반셀프 주방 상판 두께 선택과 유리블럭 파티션 설치 위치 고민입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주방 공사를 진행하면서 상판 자재와 포인트 벽면 구성 때문에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처음에는 스테인리스 상판을 생각했는데 예산 범위를 너무 초과해서 세라믹과 칸스톤을 거쳐 결국 인조 대리석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조 대리석은 자칫하면 투박해 보일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 두께를 15t로 얇게 시공하면 세련된 느낌이 날지 궁금합니다. 얇은 두께로 갔을 때 내구성이나 시각적인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주방과 거실 경계 지점에 유리블럭을 설치해 파티션처럼 활용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벽지와 부엌 타일이 만나는 경계선을 가리는 용도로 설치하려 하는데, 이렇게 배치하는 것이 자연스러울지 아니면 아예 후드 쪽까지 길게 쌓아서 시선을 차단하는 것이 더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상부장을 모두 철거하고 침니형 후드로 포인트를 줄 예정이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테리어 감각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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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5t면 확실히 슬림해 보여서 요즘 트렌드에 맞으실 거예요. 인조 대리석도 얇게 가시면 충분히 예쁩니다.
역시 얇은 게 대세군요. 내구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유리블럭 파티션은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어요. 후드까지 다 가리시면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상판 두께의 경우 시공될 하부장의 보강 상태와 결합 방식을 먼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블럭 파티션은 설치할 바닥의 수평 상태와 벽면 접합부 마감 처리 순서를 먼저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상부장 철거하고 침니 후드 달았는데 정말 만족해요. 유리블럭은 적당히 경계만 가리는 게 훨씬 개방감 있고 예쁠 것 같습니다.
유리블럭 위치는 실제 현장에서 마스킹 테이프로 영역을 표시해보고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시야 차단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위치 수정했는데 안 그랬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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