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결정 전인데 사진만으로 컬러와 질감을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방 상판을 교체하면서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 스톤, 세라믹 스톤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대부분 카탈로그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으로만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볼 때는 분명히 마음에 들었던 화이트 톤인데, 어떤 사진에서는 약간 푸른빛이 돌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보리 느낌이 나서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세라믹이나 엔지니어드 스톤처럼 패턴이 들어간 자재들은 입자 크기나 질감이 사진상으로는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실물과 사진의 색감 차이가 어느 정도나 나는지, 그리고 이런 경우에 실물 샘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판은 한 번 설치하면 바꾸기가 너무 어려운 공정이라 실패하고 싶지 않은데, 그냥 믿고 주문해도 될지 아니면 반드시 실물을 보고 결정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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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사진만 보고 주문했다가 시공 후에 생각했던 색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무조건 실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실물이 중요하군요. 혹시 어디서 확인하셨나요?
자재의 색감과 질감은 조명이나 촬영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사진만으로 판단하시기보다 실제 샘플북을 통해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브랜드별로 샘플북 제공 여부가 다르니, 먼저 희망하시는 브랜드의 샘플 확인이 가능한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시장 가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집안 조명에서 보는 게 또 다르니 샘플을 직접 대보시는 게 좋습니다.
인조대리석은 그나마 비슷했는데 세라믹은 패턴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작은 조각이라도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샘플북 신청 가능한 곳이 있는지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업체 통해서 신청하면 편하더라고요.
네, 안 그래도 그런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보정된 경우가 많아서 더 예뻐 보일 수 있어요. 실물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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