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일 전 인테리어 준비 상황과 이사 날짜 설정에 대한 고민입니다
다다음주면 드디어 잔금일입니다. 현재 턴키 업체 선정은 마쳤고, 대부분의 자재 선택도 거의 끝내놓은 상태라 마음은 조금 여유로운 편입니다.
다만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분이 몇 가지 남아있습니다. 우선 중문 유리를 모루, 사틴, 플루트 중에서 어떤 것으로 할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주방 싱크대 구조는 도면만으로는 감이 잘 안 와서, 잔금일에 직접 집 상태를 확인한 뒤에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업체와 협의했습니다.
문제는 이사 준비입니다. 제가 이사가 처음이라 잔금일 전후로 정확히 어떤 순서로 움직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파 같은 큰 가구도 새로 사야 하고, 이사 날짜가 확정되어야 구체적인 이사 견적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 공사는 토요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다음 주 평일 중에 이사 날짜를 잡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 날짜가 추석 연휴 주간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추석 첫날에 이사를 진행하면 이웃분들께 너무 민폐가 될 것 같아, 최대한 평일에 휴가를 내서 진행하려 합니다.
보통 다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이사를 피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연휴 기간에도 이사를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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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준비 속도가 굉장히 빠르시네요. 보통은 잔금일 직전까지 자재 고민하시는데 여유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중문 유리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명절 연휴 이사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협의나 사다리차 진입 문제로 이웃과 얼굴 붉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최대한 평일로 조율해 보려고 합니다.
싱크대 구조를 잔금일에 확인하고 정하시기로 한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실측이랑 실제 느낌이 다를 때가 많거든요.
소파는 인테리어 마감 후에 직접 집 크기를 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공간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명절 겹쳤을 때 평일 휴가 내서 진행했습니다. 비용 면에서도 손해 보는 게 적고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맞아요. 공휴일 할증 붙는 업체들도 있어서 평일이 여러모로 낫습니다.
이사 견적은 지금부터 여러 군데 받아보세요. 날짜가 임박하면 원하는 업체 예약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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