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반셀프 인테리어 첫 도전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24평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짜려니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표를 만들어봤는데, 혹시 빠진 부분이 있거나 순서가 꼬인 곳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도시가스 철거와 관리사무소 신고, 행위허가부터 시작해서 입주민 동의서를 받는 기초 작업부터 잡았습니다. 그 후 올철거를 진행하고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직배수를 위한 설비 작업을 계획 중입니다. 화장실 2개 방수와 미장, 창호 교체 순으로 잡았고 주방 발코니 확장부의 단열과 난방 확장 작업도 포함했습니다.
이후 시스템 에어컨 선배관과 IOT 설계를 위한 전기 배선 및 타공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아트월 라운드 처리와 9미리 문선을 적용하고 싶고, 타일 작업 후 욕실 도기와 천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무리는 필름, 디아망 벽지 도배, 강마루 시공, 가구 설치, 탄성코트, 조명, 청소, 실리콘 순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싱크대 디자인과 벽지, 강마루의 조화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과 IOT 시스템 구축입니다. 예산은 3000만원 정도로 잡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연차를 최대한 활용해서 약 20일 정도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계획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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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공정표를 아주 꼼꼼하게 짜셨네요. 그런데 탄성코트 위치가 너무 뒤에 있는 것 같아요. 보통 도배 전에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아, 탄성코트를 가구 설치 이후로 잡았는데 너무 늦은 걸까요? 순서를 다시 조정해봐야겠네요.
9미리 문선이랑 라운드 목공 들어가면 손이 많이 가서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목공 기간을 넉넉하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IOT 설계하신다니 중성선 포설 작업이 핵심이겠네요. 전기 작업하실 때 스위치 위치랑 콘센트 증설 계획도 미리 확정하셨나요?
전체적인 흐름은 체계적입니다. 다만 설비와 방수 이후 미장 양생 기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창호 설치 후 단열 작업이 겹치지 않게 일정을 세분화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직배수 설비는 타일 작업 전에 반드시 누수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양생 기간을 간과했네요. 알려주신 대로 누수 테스트 일정까지 다시 체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실 도기 설치 전에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두셨는지 확인하세요. 급하게 진행하다가 타일 들뜨는 경우 많습니다.
강마루 시공 전에 도배를 먼저 하시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도배지 마르는 시간을 고려해서 마루 일정을 잡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필름 작업 후에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가 마감이 훨씬 깔끔합니다. 지금 계획하신 순서가 정석이라 괜찮아 보이네요.
디아망 벽지는 일반 벽지보다 두껍고 시공 난이도가 높습니다. 숙련된 작업자 섭외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디아망은 퍼티 작업 제대로 안 되면 티 많이 나더라고요. 목공 단계에서 벽면 평탄화 신경 쓰셔야 합니다.
24평에 3000만원이면 자재 선택에 따라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이랑 IOT까지 넣으신다면 예비비를 좀 더 책정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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