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급 아파트에서 화이트톤으로 맞출 때 필름지와 실링팬 설치 효율성 질문
완공된 지 얼마 안 된 아파트라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한데, 기본 옵션의 밤색 톤들이 제 취향과 너무 맞지 않아 이번에 턴키로 내부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으면서 주방에만 살짝 우드 포인트를 섞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샷시입니다. 연식이 짧아 교체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샷시 틀 색상만 필름지로 덮어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바뀔지 궁금합니다.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할지, 아니면 이왕 하는 김에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그리고 실링팬 설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거실뿐만 아니라 방마다 하나씩 설치하면 여름철 에어컨 효율이 좋아지고 겨울에는 난방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방마다 설치했을 때 천장 높이가 낮아 보이거나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구조 변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벽 붙이 수전을 대면형으로 옮기고, 냉장고장을 키친핏으로 바꾸면서 남는 공간을 홈바로 활용하고 싶은데 이런 구조 변경이 실제 사용성 면에서 만족도가 높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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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샷시 필름지는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신축급에서 진행했는데 색상만 화이트로 바꿔도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새집 느낌 나더라고요.
실링팬은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다만 방 크기에 따라 팬 크기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너무 큰 걸 달면 확실히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방마다 설치하면 정말 시원할까요? 특히 작은 방에도 설치해도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대면형 주방과 홈바 조합은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수전 위치 옮길 때 설비 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니 그 부분 먼저 체크해 보세요.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조합은 실패 없죠. 다만 필름지 색상을 고르실 때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샘플을 꼭 실제 현장에서 대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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