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공사 된 구축집 내부 인테리어 시 반셀대행 컨설팅 활용 범위 질문
최근에 매수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려 합니다. 다행히 2년 전에 전 소유주가 샷시 교체, 거실 확장, 시스템 에어컨 매입 같은 굵직한 기초 공사는 이미 마쳐둔 상태라 전체적인 뼈대는 깔끔합니다. 하지만 내부 도배나 마루, 가구 같은 마감재들은 제 취향에 맞게 다시 바꾸고 싶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직접 자재를 선정하고 공정을 짜보려고 했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공정 간의 세밀한 조율이나 일정 관리 같은 부분에서 제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존에 설치된 매입등의 크기가 너무 크고 개수가 과하게 많아 이 부분을 수정하고 싶은데, 전기 공정과 다른 마감 공정을 어떻게 맞물려 진행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설계와 공정 관리를 도와주는 반셀대행 컨설팅 업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투명한 견적 산출과 감리, 사후 관리까지 책임져주는 곳을 찾고 있는데, 이런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제가 어디까지 관여하고 어디부터 업체에 맡겨야 효율적일까요. 자재 선정은 제가 주도하고 싶지만, 실제 시공자와의 일정 조율이나 현장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기초 공사가 된 집에서 내부 마감만 반셀대행으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조명 교체처럼 부분적인 수정 사항이 있을 때 대행 업체와 소통하는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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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기초 공사가 되어 있어서 훨씬 수월하시겠어요. 자재 선정만 직접 하시고 일정 관리를 맡기시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드실 거예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대행을 고민 중입니다. 혹시 자재 선정 때 업체 의견을 얼마나 반영하셨나요?
기존 기초 공사 상태를 먼저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매입등 수정의 경우, 천장 타공 상태와 배선 구조를 먼저 확인한 뒤 전기 공정 일정을 잡아야 마감재 시공 시 간섭이 없습니다. [현장 실측 및 상태 확인 -> 자재 선정 -> 공정표 작성 -> 시공 및 감리] 순으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명 개수 줄이시는 거면 천장 보수 작업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부분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 천장 보수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상담 때 꼭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반셀대행 쓰시면 확실히 퀄리티는 올라가는데, 소통이 잘 안 되는 업체 만나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꼼꼼히 보세요.
자재 선정 주도하시려면 샘플북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동감합니다. 특히 조명 조도에 따라 벽지 색감이 확 바뀌니 꼭 샘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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