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단열재 선택 시 열관류율 기준과 자재 등급을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베란다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려다 보니 공부할 게 정말 많네요. 특히 단열 부분에서 자재 선택이 가장 고민인데, 단순히 비싼 걸 쓴다고 좋은 게 아니라 기준에 맞는 자재를 쓰는 게 중요하다고 들어서 직접 찾아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니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 표가 따로 있더라고요. 중부 지방처럼 규격이 정해져 있는 경우, 해당 기준에 맞는 두께와 자재를 사용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재를 보려고 하니 종류가 너무 많아 헷갈립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가등급 자재로 아이소핑크가 있고, 그 외에 네오폴이나 PF보드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PF보드의 경우 가격이 아이소핑크보다 두 배 정도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단순히 가격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성능이나 규격 면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시공자가 추천하는 자재를 믿기보다는, 제가 거주하는 지역의 법적 기준 두께와 열관류율 값을 대조해서 결정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기준표를 보실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시는지, 그리고 실제 시공 시 자재 등급과 두께가 명시된 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지역별 기준표 확인하시는 건 정말 좋은 접근이시네요. 보통 현장에서는 그냥 관행적으로 넣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중부 지방인데 두께 정말 중요합니다. 기준보다 얇게 들어가면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하시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PF보드가 단열 성능은 좋지만 가격대가 높죠.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아이소핑크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으니 기준 두께만 잘 맞추세요.
자재 들어올 때 제품 겉면에 적힌 두께랑 등급 꼭 사진 찍어두세요. 덮고 나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열관류율 표 보실 때 창호 쪽이랑 벽체 쪽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그 부분 구분해서 확인해 보세요.
혹시 참고하신 국토부 자료 어디서 찾으셨나요? 저도 확장 예정인데 링크나 경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이소핑크도 두께별로 성능이 다르니, 계산하신 열관류율 값에 맞는 정확한 mm수를 지정해서 요청하세요.
가격 차이가 두 배나 난다면 성능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수치로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PF보드의 효율이 그만큼 더 높은지 고민 중입니다.
단열재 종류도 중요하지만 틈새 없이 밀착 시공하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폼 작업 꼼꼼히 하는지 확인하세요.
법적 기준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니, 예산이 허락한다면 기준보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1년 차 아파트 거실 미확장 세대 매수했는데 확장 공사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시골집 반셀프 리모델링 시 단열재 선택과 바닥 타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탑층 반셀프 공사 후 단열 상태와 공정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