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 냄새 역류 증상, 전동 댐퍼 모델로 교체하면 해결될까요
15년 정도 된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주방 후드에서 냄새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끔 그랬는데 몇 년 전부터는 증상이 더 심해져서 요리를 하지 않을 때도 다른 집 음식 냄새가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현재 90cm 너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동 댐퍼가 장착된 후드로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댐퍼가 외부 공기 유입을 막아준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어보니 댐퍼가 있는 모델로 바꿔도 여전히 냄새가 역류한다는 후기들이 종종 보여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침니형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전동 댐퍼가 기본으로 포함된 침니형 모델입니다. 전동 댐퍼 모델이 확실히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추가로 조명은 하얀색 LED 타입을 선호하는데, 선택지 중에서 조명 색상이나 성능 면에서 추천하실 만한 방향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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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댐퍼 달린 모델로 바꿨는데 확실히 덜하긴 합니다. 다만 설치할 때 틈새를 얼마나 잘 막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틈새 막는 작업이 따로 필요한가요? 그냥 제품만 교체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댐퍼를 달아도 냄새가 난다는 분들은 보통 배관 연결 부위에서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자체보다는 시공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15년 되셨으면 후드 자체의 흡입력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네요. 이참에 전동 댐퍼 있는 걸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오래 쓰다 보니 소음도 커지고 흡입력도 예전만 못한 것 같아 교체를 결심했습니다.
LED 조명은 주광색인지 전구색인지 꼭 확인하세요. 하얀색을 원하시면 주광색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혹시 지금 쓰시는 모델에도 댐퍼가 달려 있나요? 없다면 설치했을 때 체감 차이가 꽤 클 겁니다.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 댐퍼 같은 기능은 없는 일반 제품입니다.
전동 댐퍼 모델로 가시되, 설치 기사님께 배관 밀폐 확실히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래야 역류를 제대로 잡습니다.
침니형으로 바꾸시면 외관상으로는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900 사이즈면 공간도 충분하시겠네요.
침니형이 예쁘긴 한데 상부장 구조에 따라 설치 가능 여부가 갈리니 미리 체크하시길 권합니다.
전동 댐퍼 작동할 때 틱 하는 소리가 나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신경 쓰일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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