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수리 예산 부족으로 턴키와 반셀프를 혼합해서 진행해도 효율적일까요

예***혼

안녕하세요. 최근에 무리하게 집을 매매하면서 인테리어에 쓸 수 있는 자금이 많이 부족해진 신혼부부입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처음에는 당연히 믿을 만한 턴키 업체에 모두 맡기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올수리가 필요한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 상담을 받아본 턴키 견적들이 저희가 생각한 예산을 한참 초과하더라고요. 다행히 상담 과정에서 저희 사정을 공감해주시는 사장님들이 계셔서, 혹시 어려운 공정만 턴키로 맡기고 나머지는 저희가 직접 섭외하는 반셀프로 진행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가능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는 거실 확장 및 단열, 샷시 교체, 주방과 욕실의 철거 및 교체, 그리고 도배, 장판, 신발장과 붙박이장 설치까지 사실상 집 전체를 손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부 모두 직장인이라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아서 전체 반셀프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턴키와 반셀프를 섞어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지,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부분을 턴키로 묶고 어떤 부분을 직접 진행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 좋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자8/21

턴키 사장님 입장에서는 책임 소재 때문에 부분적으로 반셀프를 섞는 걸 꺼리실 수도 있어요. 특히 확장이나 샷시 같은 기초 공사를 턴키가 하고 마감을 반셀프로 하면 나중에 하자 책임 묻기가 애매해지거든요.

예***혼8/21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미리 협의가 되는 분을 찾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반*끝8/21

현실적으로 턴키와 반셀프를 혼합하시려면 공정의 분리 지점을 명확히 설정하셔야 합니다. 설비, 샷시, 확장처럼 누수나 단열 등 기술적 책임이 큰 기초 공정은 턴키나 전문 업체에 일임하시고, 도배나 장판, 가구 설치처럼 단순 시공 성격이 강한 마감 공정을 반셀프로 분리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이8/21

직장인이시면 반셀프 비중을 너무 높이지 마세요. 자재 발주 실수나 공정 간 간섭 생기면 연차 쓰고 현장 달려가야 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차라리 턴키 견적에서 자재 등급을 낮춰서 예산을 맞추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 있어요.

셀***무8/21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샷시랑 욕실만 따로 전문 업체에 맡기고 나머지는 턴키로 진행했어요. 하지만 이 방법도 결국은 제가 중간에서 조율해야 하는 반셀프의 성격이 강하더라고요. 턴키 사장님이 정말 협조적이신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