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시 약속한 마이너스 몰딩 시공이 철거 후 불가능하다는데 어떻게 대처하나요

천***정

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 상담 과정에서 분명히 마이너스 몰딩으로 시공해달라고 요청했고, 업체에서도 가능하다고 확답을 주셔서 그대로 계약서에 반영하고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철거를 다 끝내고 보니 벽과 천장 사이의 틈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마이너스 몰딩 작업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업체 말로는 이 상태에서 마이너스 몰딩을 구현하려면 목공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만약 추가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다면 추가금 없이 갈매기 몰딩으로 변경해서 진행하라고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철거 후에 예상치 못한 현장 상황이 발견된 점은 이해하지만, 처음 계약할 때와 말이 달라진 부분이라 추가 비용을 제가 전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협의하고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갈매기 몰딩으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신가요. 만약 얇은 제품으로 선택하면 디자인적으로 괜찮을지도 고민입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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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몰***향8/21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인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 구두 합의인지, 상세 견적서에 마이너스 몰딩이 명기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천***정8/21

상세 견적서에 마이너스 몰딩으로 기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구***물8/21

구축은 철거 전까지는 내부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갈매기 몰딩도 얇은 걸로 쓰면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꼼***인8/21

추가 비용을 다 부담하시기보다, 업체 측의 사전 실측 미흡 부분도 있으니 비용 분담을 제안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수8/21

맞아요. 실측 때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을 텐데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하는 건 아쉬운 부분이죠.

화***랑8/21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갈매기 몰딩으로 갔어요. 얇은 걸로 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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