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노후 주택 리모델링 시 기초 공사 범위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벽***이

37년 된 오래된 빨간 벽돌 주택을 매입해서 이번에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워낙 오래된 집이라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집의 뼈대를 잡는 기초 공사가 가장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가 파악한 바로는 외벽 쪽 우풍과 결로가 심해 내단열 보강이 필요해 보이고, 창호 역시 전면 교체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배관과 방수입니다. 37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번도 제대로 손보지 않은 수도관과 배수관이 그대로라 누수 위험이 커 보이고, 옥상과 테라스 쪽 우레탄 방수 상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더해 내부의 불필요한 벽체들을 철거하고 가족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구조를 변경하고 싶은데, 주택이라 아파트처럼 규격화되어 있지 않아 공간 효율을 어떻게 낼지 막막합니다. 특히 주방 공간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와 모든 방에 실링팬을 설치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가능할지도 고민입니다.

단순히 마감재를 바꾸는 수준을 넘어 단열, 방수, 배관, 구조 변경까지 포함된 대공사를 진행하려 하는데, 이런 기초 공사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그리고 어느 범위까지 공사를 진행해야 실거주 시 불편함이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기8/21

저도 30년 넘은 주택 해봤는데, 겉모습보다 배관이랑 단열에 예산 다 쏟으셔야 해요. 특히 옥상 방수 제대로 안 하면 내부 인테리어 다 망가집니다.

벽***이8/21

역시 기초 공사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옥상 방수부터 꼼꼼히 챙겨야겠습니다.

단***고8/21

로이유리 이중창으로 교체하시면 소음이랑 난방비 차이가 정말 큽니다. 창호 교체는 무조건 추천드려요.

반*끝8/21

노후 주택 리모델링은 [누수 및 방수 상태 확인 -> 배관 교체 -> 단열 보강 -> 구조 변경 및 철거 -> 마감 시공] 순으로 판별하고 진행하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특히 주택은 변수가 많으므로 철거 후 현장 상황을 보고 구조 변경 범위를 최종 확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공**기8/21

주택은 방 크기가 제각각이라 주방 배치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속 높이(보 높이) 확인부터 먼저 해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