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끝내야 하는 24평 반셀프 공정 배치와 간격 적절할까요
이번에 24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고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만 잠깐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일정 사이에 빈틈이 너무 없으면 대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8월 12일부터 시작해서 9월 11일 이내에 마치는 스케줄입니다. 우선 12일부터 13일까지 철거와 전기를 잡았습니다. 거실 아일랜드장과 작은방 수납장을 걷어내고, 조명과 스위치 철거, 안방 욕실 젠다이 연장 및 배관 인상, 콘센트 증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다음 14일에 하루 목공을 잡아서 몰딩과 걸레받이를 교체하고 마감하려 합니다. 이후 18일부터 21일까지 타일 공사를 배치했는데, 욕실 두 곳은 전체 덧방으로 가고 주방 벽과 현관 바닥 타일은 제가 직접 덧방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베란다 곰팡이 제거와 탄성코트는 24일부터 25일까지, 필름 작업은 27일에 문틀과 샷시 프레임 위주로 잡았습니다. 도배는 28일부터 31일까지 신한 스케치 크랙스톤 제품으로 진행하고, 바닥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2.2t 장판을 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9월 4일에 조명과 도기, 가구를 설치하고 실리콘 마감과 하자 점검을 한 뒤, 9월 8일에 입주청소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와 날짜 간격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일과 필름, 도배 사이의 간격이 충분한지, 혹은 너무 비어 있어서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있는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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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체적으로 무난해 보이는데 목공 하루 만에 몰딩, 걸레받이 다 끝내실 수 있을까요? 현장 상태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 교체 위주라 하루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모르니 예비일을 하루 더 둘지 고민되네요.
전체적인 공정 흐름은 정석적입니다. 다만 타일 덧방 후 필름과 도배가 이어지는데, 타일 양생 상태와 현장 분진 제거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다음 공정을 진입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방 셀프 덧방을 계획하신다면 타일 시공자와 일정 조율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잡으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하고 도배 순서 잘 잡으셨네요.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덮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2.2t 장판이면 두께감이 있어서 좋겠네요. 바닥 시공 전에 도배지 완전히 말랐는지 꼭 확인하세요.
네, 도배 끝나고 며칠 여유를 뒀는데 충분하겠죠?
콘센트 증설 작업하실 때 목공이랑 협의 잘 하셔야 합니다. 위치 틀어지면 목공 단계에서 수정하기 힘들어요.
탄성코트 칠하고 나서 필름 들어가기까지 며칠 시간 두신 건 아주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주방 벽 타일 셀프로 하신다니 용감하시네요. 초보자가 하면 라인 맞추기 정말 어렵습니다.
맞아요. 웬만하면 타일 반장님 계실 때 같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도배지 제품 선택하신 거 화이트 톤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샘플 확인은 하셨나요?
입주청소 날짜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하시는 게 제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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