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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문짝 사이즈랑 디딤석 끝단 맞추려다 머리 아팠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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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도안 짜면서 디딤석을 어디까지 뺄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신발장 문 한 칸이랑 딱 맞게 460mm 정도로만 뺄까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선이 일치해서 깔끔할 것 같았는데, 중문이 디딤석보다 튀어나오는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렇다고 600mm 정석대로 가자니 신발장 문 크기를 다 다르게 해야 해서 비대칭이 될까 봐 걱정됐어요. 문 하나만 600으로 키우면 디딤석이랑 중문 끝단은 맞출 수 있는데, 문 사이즈가 너무 커지면 나중에 처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망설여졌고요.

아예 문 두 칸만큼 920mm까지 넓게 빼서 도어 끝단에 맞추는 방법도 고민해 봤어요. 저희 집 전실이 좀 길게 빠진 편이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디딤석이 너무 많이 나오게 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댓글 5

  • 문***러

    저도 문짝 사이즈 때문에 고생했는데, 크기 차이 많이 나면 비대칭 느낌 심할까요?

    • 현***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한 칸만 유독 커 보일까 봐 계속 고민 중이에요.

  • 깔***관

    저희 집은 그냥 600으로 깔끔하게 갔는데, 중문이랑 단차 생겨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 목***인

    문 600 넘어가면 처지는 건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저도 예전에 큰 문 했다가 수리한 적 있거든요.

  • 전***집

    전실이 길면 920mm로 시원하게 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포인트로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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