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와 턴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업체 선정 시 고려할 점이 있을까요
이번에 집을 매수하게 되면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공사라 턴키로 맡길지, 아니면 제가 직접 공정을 짜는 반셀프로 진행할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유명하다는 업체를 찾아봐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사람마다 너무 다르더라고요. 어떤 분은 유명 업체에서 실망했다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동네 작은 업체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얻었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결국 업체 이름값보다는 현장 작업팀의 숙련도나 소통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공사 기간 동안의 현장 관리입니다. 계약서만 잘 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특히 구축이라 변수가 많을 것 같은데, 턴키로 진행하더라도 제가 어느 정도까지 개입하고 확인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까요. 아니면 차라리 제가 공부해서 반셀프로 가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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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결국 소통의 문제입니다. 턴키라도 집주인이 관심 갖는 만큼 퀄리티가 달라지더라고요.
관심을 갖는다는 게 구체적으로 매일 현장에 가보라는 말씀이실까요?
반셀프는 공부할 게 정말 많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턴키 추천드려요.
동네 업체라고 무시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책임감 있게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유명 업체라고 해서 무조건 믿지 마세요. 작업 팀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복불복이 심합니다.
작업 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반셀프 하시면 자재 하나하나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일정 꼬이면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계약서에 상세 내역을 최대한 꼼꼼하게 적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분쟁이 없습니다.
턴키로 하시더라도 자재는 직접 고르시는 반턴키 형태를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초보시라면 턴키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특히 설비 쪽에서 문제 터지면 반셀프로는 대응하기 정말 힘듭니다.
현장 소장님과 성향이 잘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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