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이 순서와 범위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번에 이사를 가지 않는 조건으로 큰맘 먹고 집 전체 수리를 결정했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올라서 턴키보다는 공부해서 직접 진행하는 반셀프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남편과 함께 예산을 최대한 맞추기로 약속하고 세운 계획인데,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철거는 확장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외부 창호는 상태가 좋아 그대로 두고 내부 창호만 전체 교체하려고 합니다. 욕실 두 곳의 방수와 타일 작업, 그리고 주방과 현관 타일 교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중문 설치와 TV 벽면 반매립,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실링팬 보강 작업을 계획 중입니다. 문틀 리폼과 현관 벽면 작업, 욕실 창문을 막는 공정도 들어있어요. 필름 작업은 현관문과 벽면, TV 벽, 리폼한 문틀과 걸레받이까지 진행할 생각입니다.
전기는 스위치와 콘센트를 전체 교체하고, 거실과 주방에는 클릭융 타입과 다운라이트, 간접조명을 배치하려 합니다. 가구는 싱크대, 신발장, 붙박이장과 청소기장을 새로 맞출 예정이며, 도배는 천장 무몰딩으로 디아망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바닥은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블랙오크로 결정했고, 베란다는 탄성코트와 우드타일 오염방지 줄눈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천정형 에어컨 설치, 보일러 분배기와 본체 교체, 홈오토 도어락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라 현장 감독이 쉽지는 않겠지만, 남편과 교대로 방문하며 관리하려고 합니다. 이 정도 범위와 순서로 계획을 짰을 때 현실적으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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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계획이 정말 꼼꼼하시네요. 다만 보일러 분배기 교체처럼 설비 관련 작업이 철거 단계에서 확실히 마무리되어야 다음 공정인 목공이나 바닥재 시공 때 문제가 안 생깁니다. 이 부분 일정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 설비 일정을 철거 직후로 배치했는데 다시 한번 체크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구성은 체계적입니다. 다만 실링팬 보강과 우물천장 작업이 포함된 목공 공정 이후에 전기 배선 작업이 정확히 맞물려야 하며, 도배 전 필름 작업이 완료되어 마감 선이 겹치지 않도록 순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도배에 무몰딩 조합이면 마감 퀄리티가 중요할 텐데, 목공 단계에서 벽면 수평이나 천장 상태를 정말 잘 잡으셔야 해요. 현장 방문하실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맞아요. 무몰딩은 목수님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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