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고민할 때 11자랑 ㄷ자 레이아웃 차이 비교해본 과정
저희 집처럼 주방 3면이 벽으로 막힌 구축 구조는 레이아웃 잡기가 참 까다롭더라고요. 11자 구조는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수납이 아쉬울 수 있고, ㄷ자 구조는 수납은 충분해도 주방이 꽉 막힌 느낌을 주기 쉬워요.
중간에 벽을 새로 세우는 제안도 고민해봤는데, 저는 채광이 가려지는 게 싫어서 선택하지 않았거든요. 결국 11자 아일랜드 식탁을 활용하면서 주방 베란다 쪽을 확장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아일랜드의 개방감과 확장된 공간의 수납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었어요. 구조에 따라 장단점이 명확해서 저처럼 채광과 수납을 둘 다 포기 못 하는 경우에는 확장 레이아웃이 대안이 될 수 있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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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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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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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일랜드 식탁 아래에 수납장도 넣으셨나요?
네, 하부장 쪽으로 수납공간 최대한 확보하려고 신경 썼어요.
저도 ㄷ자 구조 하려다가 너무 답답할까 봐 포기했었는데 공감돼요.
맞아요, 저도 ㄷ자 하면 주방에 갇힌 느낌 들 것 같아서 고민했거든요.
확장할 때 단열 작업도 같이 진행하셨는지 궁금해요.
네, 확장하면서 단열 공사도 같이 진행해서 결로 걱정은 덜었어요.
11자 구조는 동선이 길어질 수도 있는데 괜찮으셨어요?
동선은 조금 길어졌지만 아일랜드 덕분에 요리할 때 훨씬 쾌적해요.
저도 채광 포기 못 해서 확장형으로 갔는데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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