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냉매 누설 판정 후 다시 찬바람이 안 나오는데 시공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올해 3월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마쳤습니다. 설치 직후 시운전을 했을 때는 찬바람이 잘 나와서 문제없이 가동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6월 말부터 에어컨을 켰는데 찬바람이 나오지 않고 에러 코드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시공업체에 연락해 방문을 요청했더니, 요즘 나오는 제품들 하자가 많으니 공식 서비스센터에 AS 문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서비스센터 기사님이 방문하셨고, 점검 결과 냉매 누설로 인한 시공 문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냉매를 충전하고 나니 다시 찬바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공업체 측에서는 냉매 누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7월 말일부터 다시 찬바람이 잘 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희망 온도를 16도로 맞추고 문을 닫은 채 3시간 동안 가동해 보았는데, 실내 온도가 26도까지만 떨어지고 더 이상 내려가지 않습니다.
시공팀에 다시 문의하니 무상 AS 기간이 2년이니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라고만 합니다. 이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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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냉매를 충전하고 잠시 잘 되다가 다시 안 나오는 거면 누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업체에서는 계속 아니라고만 하시니 답답합니다.
서비스센터 기사님이 시공 문제라고 명시한 점검 리포트나 확인서를 받으셨나요?
구두로 설명은 들었는데 서류로 된 리포트까지는 챙기지 못했습니다.
시공업체와 제조사 서비스센터 말이 계속 다르면 중간에서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에러 코드가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코드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어서요.
정확한 코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확인하시고 바로 냉매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충전 후 며칠 만에 다시 증상이 나타난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비스센터에 다시 접수해서 이번에는 시공업체 담당자와 통화를 연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두 곳의 담당자가 직접 대화하게 하는 게 가장 빠르더라고요.
3시간 가동에 26도면 확실히 냉방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상태네요.
무상 AS 기간이라고 하면서 계속 센터로 떠넘기는 건 책임 회피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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