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10개월 정도 됐는데 장마철이랑 비 오는 날만 되면 특정 벽면이 계속 눅눅해지더라고요. 누수 업체 불러서 점검받았는데 누수는 아니라고 하고 30만 원 정도 비용만 쓰고 끝났어요.
관리소에서는 외벽 도색할 때 퍼티 작업을 해서 방수가 된 거라고 하는데, 정작 외부 코킹 업체에서는 딱히 할 곳이 없다고 하면서도 70만 원 정도 견적을 주시네요. 코킹만 다시 한다고 해서 이 눅눅함이 잡힐지 확신이 안 서요.
특히 전기 콘센트 주변이 축축해지는 거라 사고 날까 봐 너무 불안해요. 차라리 벽을 파내고 단열재를 새로 넣는 게 맞을지, 아니면 코킹을 믿어봐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대전 쪽에서 이런 문제 제대로 잡아주실 분 계실까요.
댓글 7
단**민
콘센트 쪽이면 진짜 위험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단순 코킹보다는 내부 단열재 상태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대***인
맞아요. 그래서 벽을 파서 단열재를 넣어야 하나 고민 중인데 비용이나 공사 범위가 걱정되네요.
구**출
누수 아니라고 했는데도 눅눅하면 결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근데 외벽 방수 문제면 코킹으로 어느 정도는 잡히더라고요.
꼼**집
관리소 말만 믿기에는 너무 찝찝한 상황이네요. 퍼티 작업 했다고 해도 크랙 있으면 다 소용없거든요.
대***인
그쵸. 관리소는 무조건 됐다고만 하니까 더 답답해요.
반**러
코킹 견적이 70만 원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 정확히 어디를 어떻게 보수한다는 건지 상세 내역을 받아보셨어요?
집**왕
대전이면 업체 많으실 텐데, 한 곳만 보지 마시고 단열 전문 업체랑 코킹 업체 여러 군데 불러서 진단부터 다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