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 상판 깊이 500과 750으로 맞춘 무인카페 셀프 바 | 관악구 신림동 상가

반*끝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한 무인카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성 가구로는 채우기 어려운 상가 공간의 특성에 맞춰 셀프 바 쓰레기통 수납장과 커피 머신 전용 창고장 및 받침대를 주문 제작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어떤 식으로 맞춤 가구를 배치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사진 출처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벽면과 가구의 톤을 통일해 시각적인 분절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이 있는 실내
흰색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이 있는 실내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맞닿아 있는 실내 전경입니다. 바닥의 무채색 톤이 화이트 가구와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흰색 수납장과 벽이 있는 텅 빈 실내 공간
흰색 수납장과 벽이 있는 텅 빈 실내 공간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텅 빈 실내 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가구가 들어선 뒤의 여백이 느껴지며, 이후에 배치될 커피 머신과 집기들이 놓일 자리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흰색 수납장 위 회색 프레임 패널이 설치된 공간
흰색 수납장 위 회색 프레임 패널이 설치된 공간사진 출처

흰색 벽면에 두 개의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되었고, 그 위로 회색 프레임의 작은 패널이 설치되었습니다. 상부의 패널과 하부 수납장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벽면의 단조로움을 덜어냈습니다.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텅 빈 실내 공간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텅 빈 실내 공간사진 출처

수납장이 설치된 실내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벽면 밀착도가 높아 틈새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구가 완성되기까지는 세밀한 조립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제 제작 당시의 모습도 함께 살펴볼까요.

흰색 수납장과 검은색 상판이 있는 주방 공사 중인 공간
흰색 수납장과 검은색 상판이 있는 주방 공사 중인 공간사진 출처

주방 가구 공사가 진행 중인 장면입니다. 흰색 수납장 몸체 위에 검은색 상판이 얹혀 있어, 최종 마감 전의 대비되는 색감을 보여줍니다.

흰색 벽과 회색 바닥의 주방 수납장 설치 현장
흰색 벽과 회색 바닥의 주방 수납장 설치 현장사진 출처

회색 바닥 위에서 주방 수납장을 설치하고 있는 작업 현장입니다.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가구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수납장과 수공구, 소형 도구들이 보이는 작업 모습
수납장과 수공구, 소형 도구들이 보이는 작업 모습사진 출처

수납장 주변으로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세밀한 수평 조절과 나사 체결이 이루어지는 디테일한 작업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무인카페 셀프 바를 계획하신다면 상판의 깊이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인조대리석 상판을 깊이 500과 750 두 가지 규격으로 나누어 제작하면 기기의 크기에 맞는 최적의 배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어마다 키를 부착하고 쓰레기 투입구 2개소를 별도로 제작해 관리 효율을 높이는 구성도 고려해 보세요.

상가 1층의 빈 공간이 주문 제작 가구를 통해 무인 커피숍의 정체성을 갖춘 셀프 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조대리석 상판의 매끄러운 질감과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만나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인조대리석 상판 깊이 500과 750의 치수를 확인하여 공간에 맞는 셀프 바를 구성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초***님8/15

저도 곧 상가 입주라 셀프 바 구성을 고민 중인데, 도어마다 키를 부착해서 관리 효율을 높였다는 팁이 정말 유용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화***후8/15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이랑 톤이 같아서 그런지 끊기는 느낌 없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런 일체감 있는 마감 너무 부러워요.

반*끝8/15

벽면과 가구 톤을 통일해서 시각적인 분절을 줄인 포인트가 돋보이는 현장이더라고요!

카***무8/16

상판 깊이를 500이랑 750으로 나눠서 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기기마다 크기가 달라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배치하면 딱 맞겠어요.

공**기8/16

상부의 회색 패널이 화이트 벽면의 단조로움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혹시 저 패널은 어떤 소재로 마감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신***민8/17

회색 타일 바닥이랑 화이트 가구 조합이 정돈된 느낌이라 좋네요. 무인카페라 관리가 중요한데 쓰레기 투입구 2개로 만든 건 생각 못 했어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