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그랜드800 싱크볼과 무광 PET 하부장으로 맞춘 주방 | 정릉 풍림아이원 24평
정릉 풍림아이원 24평, 신혼부부의 취향을 담아 간결하고 심플하게 정돈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전형적인 20~30평대 아파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색상과 자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골라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화이트와 우드, 그리고 포인트 컬러를 적절히 배치해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어떤 자재를 써야 질리지 않고 오래갈지 고민될 때가 있죠. 이 집에서 선택한 구체적인 제품들과 공간 구성 방식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백조 그랜드800 싱크볼부터 무광 PET 소재의 가구까지, 실제 적용된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공간부터 살펴볼게요. 화이트 톤의 상판과 따뜻한 나무색 카운터가 나란히 배치되어 시각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벽면 타일과 슬라이딩 창호가 조화를 이뤄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현관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검은색 도어가 시선을 잡습니다. 바닥에는 패턴 타일을 깔아 단조로움을 없앴고, 흰색 벽면과 대비되어 진입로의 경계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현관의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흰색 수납장을 벽면에 맞췄습니다. 패턴 타일 바닥과 검은색 도어의 조합이 유지되어 일관된 무드를 보여줍니다.

무광 화이트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의 패턴 타일이 벽면의 깨끗한 화이트 톤과 만나 정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바닥면을 자세히 보면 회색 바탕에 검은색과 베이지색의 원형 패턴이 섞인 타일이 시공되었습니다. 무채색 계열의 조합이라 어떤 가구가 들어와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바탕이 됩니다.

밝은 바닥재와 흰 벽이 만나는 넓은 공간입니다. 큰 창문과 슬라이딩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며, 군더더기 없는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색 벽과 흰색 바닥재가 적용된 실내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과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색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깔린 공간으로, 천장에는 세로형 형광등 조명이 설치되었습니다. 우측에는 유리 패널이 삽입된 문이 있어 공간 사이의 시야가 적절히 연결됩니다.

베이지색 바닥재와 흰 벽이 적용된 실내입니다. 천장에는 스카이 라이트와 조명이 설치되었고, 한쪽 벽면에는 작은 창문과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흰 벽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적용된 면입니다. 색상 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게 이어져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흰색 바닥재와 벽면이 적용된 개방적인 공간입니다. 천장의 스카이라이트와 매립 조명이 빛을 고르게 분산시켜 줍니다.

베이지색 바닥재와 흰 벽으로 마감된 빈 공간입니다. 기본 바탕색이 밝게 잡혀 있어 이후 가구 배치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기 좋습니다.
그런데 주방의 경우 좁은 구조라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탁을 따로 두는 대신 아일랜드 높이를 낮춰 식탁 겸 조리대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주방으로 나가는 분합창은 블랙으로 시공해 중문과 같은 포인트 효과를 주었습니다.
주방 가구는 화이트 무광 PET 소재의 하부장과 원목 색상의 상부장을 조합해 구성했습니다. 아일랜드 역시 상부장과 동일한 원목 느낌의 재질로 통일감을 주었으며, 싱크볼은 백조 그랜드800 제품을 설치했습니다. 쿡탑과 수전은 별도로 준비된 제품을 적용했고, 후드는 기본 매립형으로 마감했습니다.
거실은 화이트 색상에 그레이가 살짝 가미된 벽지를 사용해 포근한 톤을 잡았습니다. 안방 발코니로 연결되는 지점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공용 욕실은 세 가지 색상의 타일을 조합해 완성했습니다. 기존의 욕조를 철거한 자리에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나누었으며, 모든 액세서리를 블랙으로 선택해 포인트 컬러를 맞췄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24평형의 한정된 면적에서 효율을 내려면 가구의 높이와 색상 조합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아일랜드의 높이를 조절해 식탁 기능을 겸하게 한 점이나, 화이트 무광 PET와 원목색 상부장을 섞어 쓴 구성은 참고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원목 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혼집의 모습입니다. 백조 그랜드800 싱크볼과 무광 PET 하부장처럼 구체적인 자재의 질감이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지었습니다.
원목 색상의 상부장과 화이트 무광 PET 하부장의 조합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사례의 톤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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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백조 그랜드800 싱크볼 크기가 꽤 커 보이는데, 실제 사용감이나 관리하기엔 어떤지 궁금해요!
제품 크기가 넉넉해서 조리 공간 확보에 도움을 주는 모델이에요. 자세한 사용감은 실제 거주하시는 분의 후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관 바닥 패턴 타일이 포인트가 돼서 분위기가 확 사네요. 블랙 도어랑 매치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무채색 계열의 패턴 타일을 사용해서 어떤 가구가 들어와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현장입니다.
무광 PET 하부장이랑 원목 상부장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톤 맞추는데 고민 많았거든요.
아일랜드 높이를 낮춰서 식탁 겸용으로 쓰신 아이디어가 진짜 좋네요. 24평 구조에서 공간 활용법으로 참고할게요.
욕실 액세서리를 전부 블랙으로 맞추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화이트 타일이랑 대비돼서 엄청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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