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천장 몰딩 셀프 교체 시 두께 변경과 고정 방법 문의드립니다
구축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빈집 상태라 천장 몰딩을 직접 교체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거실은 이미 필름 시공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두고, 각 방들만 작업할 예정입니다. 도배는 전부 새로 진행할 계획이라 몰딩을 먼저 손보려고 합니다.
현재 설치된 몰딩은 4cm 두께의 평몰딩 형태입니다. 이를 제거하고 새로운 몰딩으로 바꾸려 하는데, 기존과 똑같이 4cm 제품으로 가야 하는지 아니면 2.5cm 정도로 더 얇은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을지 고민입니다.
몰딩을 떼어내면 퍼티 작업 같은 것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집은 천장이 합판으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 몰딩 두께를 변경해서 시공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마지막으로 몰딩을 고정할 때 단순히 핀타카를 사용하면 되는지, 혹은 손타카로도 충분히 고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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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두께를 줄이시면 기존 몰딩이 있던 자리가 드러날 텐데, 도배로 덮으실 예정이면 얇은 걸로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 도배지가 덮어주니까 얇아져도 괜찮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손타카는 힘이 부족해서 몰딩 고정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핀타카를 쓰시는 게 훨씬 깔끔하고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역시 핀타카가 필수겠네요. 대여해서라도 사용해야겠습니다.
천장 합판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몰딩 두께를 바꾸면 틈새가 생길 수 있어서 퍼티 작업은 꼼꼼히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맞아요. 특히 얇은 몰딩으로 바꾸면 기존 자국이 더 보일 수 있어서 면 잡는 게 중요합니다.
4cm에서 2.5cm로 바꾸면 시각적으로는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몰딩 제거하실 때 벽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어차피 도배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철거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천장 합판이면 타카 핀이 잘 박히긴 하겠네요. 다만 수평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우니 그 부분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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