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상부장 키친핏 시공 후 색감 차이와 단차 마감 판단 기준 문의
입주한 지 8년 정도 된 아파트에 거주 중입니다. 이번에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냉장고 상부장을 키친핏 느낌으로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테두리 라인을 모두 일정하게 맞춰서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 시공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기존 가구장 색감과 새로 맞춘 상부장의 색감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무엇보다 정면에서 봤을 때 위쪽 테두리와 옆쪽 테두리가 2mm 정도 맞지 않고 어긋나 있는 게 제 눈에는 계속 들어와서 신경이 쓰입니다.
다행히 입주 초기에 요청해서 보관해 둔 상부장 원본 자재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원본 자재를 활용해서 다시 가공해 맞출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가전 제조사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았으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원본 상부장을 가공해 주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상부장 라인을 맞추는 시공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 정도의 색감 차이나 2mm 정도의 단차를 보통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혹은 해결해 보신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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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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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2mm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실 것 같네요.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라인이 안 맞으면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처음엔 괜찮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면에서 볼 때 그 틈이 계속 보여서 스트레스네요.
색감 차이는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데, 낮과 밤에 각각 확인해 보셨나요?
원본 자재가 있으시니 일반 가구 리폼 업체나 맞춤 가구점에 가공 가능 여부를 따로 알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기존 가구랑 새로 맞춘 가구는 생산 시기가 다르면 같은 모델이라도 톤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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