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쪽 단열 보강 시공 시 두께보다 더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단열입니다. 디자인이나 자재는 개인 취향이라도 괜찮지만, 단열이나 설비 같은 기능적인 부분은 한 번 시공하면 나중에 수정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저희 집은 외벽을 중심으로 단열 보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단열재를 두껍게 넣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천장을 열어 슬라브까지 제대로 시공해야 하고, 단열재를 한 번에 두껍게 넣기보다 여러 겹으로 교차해서 시공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열교 현상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빈틈없이 밀착 시공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단열재 두께 자체보다는 틈새를 얼마나 잘 막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이를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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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교차 시공 말씀하신 게 맞아요. 얇은 걸 여러 번 겹쳐서 이음새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열교 막는 데 훨씬 유리하거든요.
역시 교차 시공이 핵심이군요. 혹시 시공 후에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팁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재의 단순 두께보다는 밀착 시공 여부와 열교 차단 디테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단열재 사이의 틈새가 우레탄폼 등으로 빈틈없이 충진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천장 슬라브 끝단까지 단열재가 밀어 올려졌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레탄폼 쏠 때 그냥 쏘는 게 아니라 물을 뿌려가며 작업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렇게 해야 밀도랑 접착력이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물 뿌리는 작업은 정말 세밀한 부분이라 작업자분께 미리 요청드려야 챙겨주실 것 같네요.
저도 구축이라 걱정돼서 겹겹이 시공했는데, 확실히 틈새 막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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