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실외기 앵글 추가와 전기세 고민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턴키로 전체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 구조상 실외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려면 외부에 앵글을 추가로 달아서 시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턴키 업체 쪽을 통해 견적을 먼저 받아보았는데, 기기값 외에도 목공 작업비와 전기 공사비, 그리고 앵글 설치 비용이 각각 별도로 책정되어 안내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4대를 설치하는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이 금액대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 집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2 in 1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작은방 두 곳에만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해서 기존 제품과 병행해 사용하는 방법과, 아예 전체를 시스템 에어컨 4대로 교체하는 방법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만약 전자의 방법처럼 실외기를 두 대 운용하게 되면, 실외기 한 대로 4대를 돌릴 때보다 전기세 차이가 많이 날지 궁금합니다. 실외기가 두 대가 되면 아무래도 전력 소모가 더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비슷한 환경에서 시공해보신 분들이나 전기세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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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축은 정말 실외기실 때문에 골치 아프죠. 앵글 설치할 때 관리사무소에 미리 허가받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네, 관리사무소에는 확인했는데 외부 돌출형 앵글은 규격에 맞춰서 설치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실외기 두 대 쓰면 효율이 떨어질 것 같긴 한데, 실제 사용 패턴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거실이랑 안방만 주로 쓰신다면 굳이 전체 교체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외기실 부재로 인한 외부 앵글 설치와 전기 용량 확인이 우선입니다. 특히 기존 2 in 1과 신규 시스템 에어컨을 혼용하실 경우, 메인 차단기 용량이 두 대의 실외기를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이랑 전기 공사비가 따로 잡힌 걸 보니 천장 단내림 작업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그 부분 때문에 비용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체 4대 설치하시면 나중에 집 팔 때 훨씬 유리하긴 합니다. 다만 초기 비용 부담이 크니 업체 두세 곳 정도는 더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구축은 천장 속 공간이 좁아서 업체마다 시공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꼭 현장 방문 견적 받으세요.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인데, 결국 전체 시스템으로 갔어요. 실외기 하나로 관리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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