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초보의 33평 공정 계획표입니다. 주방 타일 일정과 주말 제외 여부 확인 부탁드려요
반셀프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해서 글을 올립니다. 33평 아파트이고, 전체적으로 큰 공사보다는 필요한 부분 위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정은 철거, 도배, 바닥, 필름, 화장실 도기 교체 및 줄눈 시공, 그리고 다운라이트 조명 설치입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 때문에 최대한 저렴하게 진행하고 싶은데, 아직 모든 업체의 견적을 다 받은 상태가 아니라서 정확한 총 예산은 잡지 못했습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정을 짜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주방 쪽인데, 상부장을 부분적으로 철거하고 그 자리에 미드웨이 타일을 넣을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타일 업체에 따로 연락해서 일정을 잡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타일 공정을 전체 일정 중 어느 시점에 넣는 것이 적당할까요?
그리고 공정 계획을 짤 때 주말은 아예 비워두고 평일 위주로 잡는 것이 맞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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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초보시라면 주말은 무조건 비우시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하루 이틀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역시 주말은 비워두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주방 상부장 철거 후 타일 시공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철거 공정 이후와 도배 및 가구 설치 이전 단계에 타일 일정을 배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타일 업체와 소통하실 때 상부장 부분 철거 범위와 미드웨이 시공 면적을 정확히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장실 도기 교체랑 줄눈 같이 하시는군요. 줄눈은 완전히 건조되어야 하니 순서 잘 잡으세요.
필름 공정이 들어있는데, 타일이나 도배랑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보통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편입니다.
다운라이트 설치하시려면 천장 타공이 필요할 텐데, 도배 전에 전기 작업이 끝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세부 순서는 조율 중이라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3평이면 짐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시나요?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면 마감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방 상부장 부분 철거면 폐기물 양이 적을 텐데, 전체 철거 때 같이 처리하시는지 아니면 타일 업체가 가져가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산 아끼시려는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기본 공정 순서가 꼬이면 재시공 비용이 더 들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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