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구축 아파트 주방 대면형 구조 변경 시 거실 공간 활용과 레이아웃 판단 기준
16년 된 50평대 구축 아파트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웜톤의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며,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각 방 실링팬 교체, 바닥 강마루 시공 등을 포함한 전체 공사를 준비 중입니다. 특히 거실 아트월과 바닥 타일을 철거하고 주방 구조를 대면형으로 바꾸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주방 레이아웃을 두고 두 가지 안 사이에서 고민이 깊습니다. 1안은 현실적인 구조 변경안인데, 이대로 진행하면 거실 공간이 너무 넓게 남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반면 2안은 인테리어 관련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보조주방을 별도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2안으로 가면 주방 효율은 좋아지겠지만 거실 면적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직장 생활로 인해 매일 방문이 어렵습니다. 대공정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가끔 방문할 예정이라, 초기 설계 단계에서 레이아웃을 명확히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 공정은 철거부터 마감까지 약 두 달 정도로 잡고 있으며, 주방 가구 공사와 욕실 재시공을 포함한 세부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거실이 너무 넓어 보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거실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보조주방을 갖춘 효율적인 주방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평수에서 대면형 주방으로 변경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50평대면 거실이 웬만큼 넓어도 대면형 주방 들어오면 생각보다 공간이 꽉 찹니다. 1안으로 가셔도 충분히 아늑하실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거실이 너무 휑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1안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네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벽체 철거 범위와 보조주방 설비 배관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 변경 시 배수구 이동 가능 여부에 따라 1안과 2안의 시공 가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조주방 없으면 대면형 주방 상판 위에 잡동사니가 정말 많이 올라옵니다. 수납 효율 생각하시면 2안 추천드려요.
수납 부분이 가장 걱정되긴 합니다. 보조주방이 없으면 정말 지저분해 보일까요?
현장 감독을 가끔만 하신다니 설계 도면을 정말 세밀하게 잡으셔야겠어요. 목공 단계에서 수정하려면 비용이 꽤 듭니다.
밝은 웜톤에 대면형 주방이면 정말 예쁘겠네요. 거실 넓은 건 나중에 가구 배치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맞아요. 소파 위치나 러그 하나만 잘 깔아도 공간 분리 느낌 나서 휑한 느낌 없앨 수 있습니다.
두 달 일정 잡으셨는데 주방 가구 들어오기 전에 전기 배선 작업 꼼꼼히 체크하세요. 대면형은 콘센트 위치가 핵심입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 구축 주방 냉장고장 설계 시 콘센트 위치와 전원선 방향 고려 사항 질문
- 구옥 주방 싱크대 가전 간격 및 렌지장 하자 보수 판단 기준 질문
- 수납장 철거 후 늘어난 소가구 배치와 부족한 주방 수납 해결 방법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