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원 에어컨과 실링팬 조합으로 작은방까지 냉기 전달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이번에 집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냉방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예산 문제로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어려울 것 같아 투인원 에어컨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재 구조상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을 두고, 거실과 작은방까지 냉기를 커버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거실 스탠드 하나만으로는 작은방까지 시원해지기 어려울 것 같아서 거실에 실링팬을 함께 설치할까 생각 중입니다.
실링팬 위치를 거실과 주방 사이쯤으로 조정해서 설치하면, 그 바람을 통해 두 개의 작은방까지 냉기가 어느 정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아들 둘이 있는데, 여기서 인테리어하고 최소한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거주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워낙 땀이 많아서 시스템 에어컨 없이 이 구성만으로 여름을 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구조에서 실링팬과 스탠드 에어컨 조합으로 사용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실링팬이 공기 순환에 도움은 되지만, 방 문을 열어둔다고 해서 거실 냉기가 방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가기는 쉽지 않으실 거예요.
역시 그럴까요. 방이 작긴 하지만 아이들이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걱정이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실링팬 설치했는데, 거실 온도를 낮추는 속도는 확실히 빨라집니다. 다만 방마다 서큘레이터를 추가로 배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실링팬이 전체적인 공기를 섞어주긴 하지만, 방 안까지 밀어 넣어주려면 보조 장치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고등학생 때까지 사실 거라면 성장하면서 냉방 수요가 더 늘어날 텐데, 지금 단계에서 다시 한번 예산을 검토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에어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1년 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 도색으로 쓸지 전체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 퇴근 후 짬짬이 진행하는 에어컨 배관커버 작업 시간 배분과 소음 고민
- 구축 베란다 실외기 위치 문제로 루버창 설치와 공정 순서 판단 질문
- 구축 가스배관 이동과 에어컨 배관 설치 시 목공 및 샷시 공정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거주 중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단내림 공정과 도배 일정 판단 기준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