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패널 색상 선택, 주변 자재 톤과 맞출 때 판단 기준이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주방을 꾸미고 있는데 가전 패널 색상 결정에서 막혔습니다. 처음에는 식기세척기가 베이지색이라 냉장고도 베이지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식세기와 냉장고 패널의 소재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지금 보고 있는 글라스 미스트 베이지는 약간 핑크빛이나 쿨톤 느낌이 도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도배지와 강마루 모두 뉴트럴 웜톤 분위기로 맞추고 있는데, 냉장고를 3도어 컨버터블로 나란히 배치하면 면적이 커서 존재감이 상당할 텐데 톤이 어긋나면 너무 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주변 주방장 필름도 포그그레이 색상이라 베이지와 잘 어울릴지 확신이 안 섭니다. 차라리 색상 충돌이 없는 화이트나 실버로 가는 게 나을까 고민 중입니다. 메탈 소재는 장난감 같다는 후기를 봐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은 솔리드 실버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볼수록 고급스럽고 셰프가 된 기분이 들 것 같아서요. 다만 솔리드 소재는 지문이나 찍힘 같은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관리를 잘해도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할까요?
글라스 미스트 화이트는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솔리드 실버는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현재 집 옵션은 포그그레이 필름, 오로라 리넨 상판, 회벽 화이트크림 벽지, 사하라 라이트 바닥입니다. 이 조합에 어떤 선택지가 더 나을지 판단이 어렵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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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실버 소재는 지문이 정말 많이 남습니다. 특히 주방에서는 손에 물기나 기름기가 있을 때가 많아서 매번 닦아주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어요.
역시 관리가 문제군요. 그래도 그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집 전체가 웜톤이면 베이지 쿨톤끼 도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나중에 배치했을 때 혼자 겉도는 느낌 날 수 있으니 화이트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이 사례에서는 가전 패널의 색상뿐만 아니라 빛 반사율과 소재의 질감을 먼저 대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름지와 상판의 톤이 이미 결정된 상태이므로, 실제 샘플 칩을 주방 조명 아래에서 대보며 톤 충돌 여부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하라 라이트 바닥에 회벽 화이트크림이면 그냥 화이트가 정답 아닐까요? 가장 무난하고 실패 없는 조합 같습니다.
솔리드 실버 쓰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지문은 좀 보이지만 그게 또 전문 주방 같은 느낌을 줘서 좋더라고요. 찍힘은 조심해서 쓰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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