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시공 후 마감 처리와 경첩 및 자재 파손 상태 판단 질문

먼***집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최대한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공사가 끝나고 짐을 정리하며 살펴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우선 냉장고장을 새로 짰는데, 복도 쪽 벽면이 바닥에서 1센티미터 정도 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정도로 틈이 벌어져 있으면 먼지가 많이 들어갈 것 같아 마감 처리를 요청드렸는데, 그냥 하얀색 실리콘으로 쏴서 메워버리셨습니다.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제가 직접 실리콘을 벗겨내고 셀프로 다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냉장고 상부장의 경우, 기본 힌지 경첩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문 무게 때문에 한 손으로는 문을 지탱하고 있어야 하고, 나머지 한 손으로만 물건을 꺼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상부장 문이 이 정도로 무거우면 원래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상부장 역시 새로 제작한 것인데, 가장 자주 사용할 것 같은 문을 열어보니 자재가 찢어져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시공자와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지만, 이 상태로 그냥 두어야 할지 아니면 다시 요청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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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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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나***기10일 전

실리콘 마감은 흔하긴 하지만 1센티미터 틈을 그냥 쏘신 거면 좀 그렇네요. 직접 제거하시려면 힘들 수 있습니다.

먼***집10일 전

셀프로 제거하고 다시 하는 게 많이 어려울까요?

수***명10일 전

상부장 문을 한 손으로 들고 계셔야 한다면 경첩 종류나 설치 상태를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럴 리가 없거든요.

먼***집10일 전

네, 매번 문을 받치고 물건을 꺼내야 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꼼***감10일 전

자재가 찢어진 부분은 명백한 하자 같습니다. 이건 그냥 넘어가시면 나중에 더 후회하실 거예요.

구***학10일 전

동감합니다. 찢어진 부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확인되면 더 정확하겠지만, 새 가구인데 찢어진 건 말이 안 되죠.

하***집10일 전

말 섞기 싫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감이나 자재 파손은 정당하게 요구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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