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배치 시 식세기와 인덕션 병렬 설치 및 상판 타공 범위 판단 질문
반셀프로 주방 구성을 맞추면서 가전 배치를 고민하다가 최근에 설치를 마쳤습니다. 기존에 광파오븐장이 있던 자리를 분리해서 식세기와 인덕션을 병렬 구조로 배치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우선 설치 과정에서 얼음정수기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상판 타공 구멍이 더 커져야 한다고 해서 구멍을 조금 더 넓히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설치 기사님이 벽에 딱 붙여주셔서 위치는 괜찮은데, 원래 정수기 설치 시 상판 타공 범위를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식세기와 인덕션을 나란히 배치하면서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패턴으로는 동시에 쓸 일이 거의 없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설치했지만, 혹시 이렇게 병렬로 구성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실제 사용 시 전력 문제나 불편함은 없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냉장고는 기존 냉장고장에 맞춰 키친핏 모델을 선택해 무드에 맞게 들어갔고, 스타일러는 옷방에 시스템행거와 붙박이장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중간방에 배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배치는 마쳤는데 주방 가전의 전력 구성과 타공 범위에 대해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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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인덕션이랑 식세기 동시에 못 쓴다는 게 전력 과부하 때문인가요? 보통 멀티탭 쓰시는지 아니면 단독 회로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정확한 회로 구성까지는 모르겠는데, 설치 시에 동시 사용은 안 된다고 안내만 받았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주방 상판의 기존 타공 구멍 크기와 선택하신 정수기 모델의 규격 차이로 인해 추가 타공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전 병렬 배치 시에는 각 기기의 소비전력 합계가 해당 라인의 허용 전류를 초과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정수기 타공 넓히는 거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다만 나중에 다른 모델로 바꾸실 때 구멍이 너무 크면 메우기 힘들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세요.
아, 나중에 교체할 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일러를 중간방에 두신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옷방에 억지로 넣었다가 동선 꼬이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키친핏으로 맞추셨으면 라인이 딱 떨어져서 예쁘겠어요. 혹시 냉장고장 리폼도 같이 진행하신 건가요?
기존에 짜여있던 냉장고장에 맞춰서 모델을 선택한 거라 별도의 리폼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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