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시공 후 다수의 하자 발견, AS 범위와 판단 기준 질문

먼***어

반셀프로 12년 된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며 마지막 공정으로 주방 가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부터 일정이 세 번이나 바뀌었고, 도면과 맞지 않는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지어 입주 청소가 진행되는 와중에 문짝을 다는 등 마무리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이사 후 2주 만에 전면 AS를 받았는데, 발견된 하자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전자레인지장 폭 설계 오류로 문이 열리지 않고, 상하부장 단차가 맞지 않아 문끼리 부딪힙니다. 댐퍼들이 계속 떨어지고, 신발장 높이 미스로 슈즈랙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거실장 몰딩과 벽면 시공 불일치, 하부장 다리 위치 문제로 인한 걸레받이 쓰러짐,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뒤판 미완성 및 열림 현상까지 확인했습니다. 조명 역시 상부장과 신발장에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하자를 PPT로 만들어 전달하여 전체 AS를 받았으나, 한 달이 되지 않아 신발장과 냉장고 키큰장, 거실장 댐퍼들이 다시 고장 났습니다. 결국 제가 직접 손잡이를 주문해 달려고 생각 중입니다.

가구 공정에서 이렇게 많은 하자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AS 이후 동일 부위에서 계속 문제가 생길 때 어디까지 재요청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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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수***명9일 전

하자가 20가지가 넘는 수준이면 단순 실수라기보다 기본기가 부족한 팀인 것 같네요. PPT까지 만드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먼***어9일 전

정말 너무 화가 나서 하나하나 캡처하고 정리했습니다. 그래야 말이 통하더라고요.

나***아9일 전

댐퍼가 계속 고장 나는 건 제품 문제일 수도 있지만, 문짝 단차가 안 맞아서 계속 무리가 가는 걸 수도 있어요. 단차 확인 다시 해보셨나요?

먼***어9일 전

AS 때 단차를 맞췄다고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다시 문끼리 부딪히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꿔9일 전

입주 청소 중에 문짝을 달았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청소 먼지가 다 들어갔을 텐데 말이죠.

꼼***사9일 전

가구는 한 번 잘못 잡히면 계속 틀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하부장 다리 수평이 안 맞으면 걸레받이뿐 아니라 상판까지 영향 줍니다.

먼***어9일 전

맞아요, 걸레받이가 계속 쓰러져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초***러9일 전

전자레인지장 문이 안 열리는 건 명백한 설계 미스네요. 이건 무조건 수정받으셔야 합니다.

가***술9일 전

동감합니다. 설계 도면대로 시공 안 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단***자9일 전

조명 에러는 배선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전기팀이랑 같이 확인해 보신 건가요?

구***기9일 전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다른 공정에서 문제가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주방은 사용하면서 보완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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