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옆 수납장 하부 습기 얼룩과 실리콘 들뜸 수리 방법 문의
인테리어를 마친 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주방 싱크대 왼편에 바로 수납장이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칸스톤으로 주방 상판을 시공했는데, 바로 옆에 수납장이 밀착되어 있어서 시공 전부터 설거지할 때 물이 튈까 봐 불안했습니다. 당시 턴키 업체에서는 괜찮을 거라고 해서 그대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수납장 하부 쪽이 습기를 머금어 얼룩이 져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연결부 실리콘은 꺼져 있어서 그 사이에 물이 고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에 서랍 문제로 가구 관련 이슈가 있었을 때마다 대표님이나 업체 소속 기사님이 오셔서 소소하게 보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싱크 하부 높이를 맞추면서 내부 마감이 엉성한 부분이 있었는데, 안 보이는 곳이라 따로 컴플레인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보수 때마다 가구 전문 업체가 아니라 업체 소속의 일반 기사님이 오시는 상황이라,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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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실리콘이 꺼져서 물이 고일 정도면 습기가 계속 유입됐겠네요. 얼룩진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따로 안 찍어뒀는데, 다시 확인해보고 올려보겠습니다.
가구 하부는 물에 취약해서 한 번 불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부분 교체가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실리콘 탈락 부위로 물이 유입되었는지, 아니면 상판 끝단에서 타고 내려갔는지를 판별해야 합니다. 이후 습기로 인해 자재 자체가 팽창했는지 확인하여 보수 범위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원래 가구 업체에서 직접 나와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보수 기사님이 오셔서 해결 가능한 수준인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단순 보수인지 전문 가구 시공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실리콘만 다시 쏘면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내부 MDF가 이미 다 불어터진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안 보이는 곳 마감이 엉성했다면 다른 곳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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