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상하단 보강재 필름 들뜸 현상, 하자 보수 범위 어디까지일까요
턴키로 공사를 진행한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식세기와 싱크장 높이를 맞추기 위해 식세기 상하단에 부목 같은 보강재를 만들어 시공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식세기에서 나오는 열기와 습기 때문인지, 이 보강재 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필름지가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인지, 아니면 시공상의 문제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다행히 준공 당시에 업체에서 하자 보수용 필름지를 넉넉하게 남겨주셔서 자재는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만간 새로 제작해서 교체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보통 어느 정도까지 보수를 요청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시 가전 수치에 맞춰 오차 없이 제작해주셔서 만족하며 사용해왔는데, 습기에 노출되는 부위의 내구성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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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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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식세기 열기가 생각보다 강해서 하단부 필름 들뜸은 종종 보이더라고요. 2년이면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교체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역시 열기 때문일까요. 필름지가 남아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새로 할 때 보완할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식세기의 증기 배출 방향과 보강재의 접촉 면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열기와 습기가 직접 닿는 부위의 필름 접착력이 약해진 것인지, 혹은 내부 목재 자체가 팽창한 것인지 판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지 남겨주신 업체라면 사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신 곳 같네요. 보통은 자재만 주고 끝내는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혹시 들뜬 부위가 넓은가요? 사진으로 보면 판단이 더 빠를 것 같은데, 습기 때문이라면 단순 필름 교체보다는 방수 처리가 가능한 자재로 바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부분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업체와 상의해서 결정해보려고 해요.
저도 비슷한 맞춤 가구 썼는데, 습기 많은 곳은 필름보다 도장이나 다른 마감이 나을 때가 있더라고요. 2년이면 AS 기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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