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세라믹 브랜드 선택 시 고려할 점과 제품군 차이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주방 공정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상판 자재입니다. 요즘은 세라믹을 많이 쓰는 추세라고 해서 여러 브랜드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국내 브랜드 중에서 롯데 로셀린, LX 포세린, 현대 세라톤 정도가 대표적인 것 같고, 수입 제품으로는 이탈리아 인피니티나 덱톤 같은 브랜드들이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현대 세라톤의 경우 샘플북을 보니 아라베스카토처럼 패턴이 강한 것부터 로얄 베이지처럼 은은한 것까지 컬러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샘플북의 작은 칩으로 보는 것과 실제 큰 원장으로 봤을 때 베인이나 패턴의 흐름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지가 걱정입니다. 촬영 환경이나 모니터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실물과 차이가 클까 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조대리석이나 엔지니어드 스톤과는 또 다른 느낌일 텐데, 세라믹 브랜드별로 어떤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비교해서 결정해야 할까요? 실제 시공하신 분들이나 자재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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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샘플북으로만 보고 결정했다가 실제 시공 후에 패턴이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꼭 큰 슬랩으로 확인하세요.
역시 샘플북만으로는 부족하군요. 큰 원장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브랜드별 제품의 특성과 실제 슬랩의 패턴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라믹은 천연 광물을 사용하므로 같은 모델이라도 원장마다 베인의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샘플북으로 전체적인 톤을 정하신 뒤, 실제 시공될 슬랩의 원장을 직접 확인하여 패턴의 끊김이나 흐름이 주방 구조와 잘 맞는지 판단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입 브랜드가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가격대가 확실히 높더라고요. 국내 브랜드들도 요즘 퀄리티가 좋아서 충분히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해야 해서 고민이네요.
엔지니어드 스톤이랑 세라믹이랑 내구성 차이도 고려하고 계신가요?
네, 내구성이 좋다고 해서 세라믹 쪽으로 기울고는 있는데 구체적인 차이점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아라베스카토 스타일 좋아해서 화이트 베이스에 베인 들어간 걸로 했는데,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브랜드마다 텍스처가 매트한지 유광인지에 따라 관리 편의성이 다르니 그 부분도 꼭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무광이 고급스럽긴 한데 오염 관리가 걱정될 때가 있더라고요.
결국은 실물 확인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전시장 있는 브랜드 위주로 먼저 리스트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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