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 에어컨 이전 설치 비용과 중고 판매 중 어떤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2in1 에어컨 처리를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여러 경로로 견적을 확인해보고 있는데 선택지가 갈려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먼저 이삿짐 업체를 통해 알아보니, 한 곳은 철거부터 설치까지 한꺼번에 진행하는 조건으로 견적을 주셨고, 다른 한 곳은 철거와 이동까지만 가능하며 설치는 직접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후자의 경우 별도로 설치 비용을 알아보니 기본 설치비 외에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진행하려면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철거와 설치를 모두 의뢰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비용이 가장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이사 들어오시는 분이 에어컨을 그대로 두고 가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하셔서, 적정 금액에 판매하는 방안도 생각 중입니다. 만약 판매를 하게 되면 그 비용으로 새 제품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을 들여서라도 이전 설치를 해서 가져가는 게 메리트가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새로 구매하려면 기기 값에 설치비까지 추가로 들어갈 텐데, 이전 설치 비용이 너무 높으면 차라리 새로 사는 게 낫다는 의견들이 보여서 더 고민이 됩니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이번 기회에 시스템 에어컨으로 가고 싶지만, 현재 예산이 빠듯한 상황이라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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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이전 설치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면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기기 연식이 얼마나 되었는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연식도 고려해야겠네요. 설치비가 너무 높게 잡히면 판매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제조사 서비스 센터가 비용은 비싸도 사후 관리가 확실해서 마음은 편하시겠지만, 예산이 타이트하시다면 이삿짐 업체나 사설 업체의 추가 비용 항목을 상세히 비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사설은 기본 설치비 외에 배관 길이나 가스 충전비 같은 추가금이 변수라 견적서만으로는 알기 어렵더라고요.
매수자분이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깔끔하게 판매하시고 새 집 환경에 맞는 제품을 새로 들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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