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에서 체리색 가구들만 골라 부분 교체할 때 범위 설정 기준

체***기

현재 살고 있는 집인데 집안 곳곳에 남은 체리색 가구들이 너무 촌스럽게 느껴져서 부분적으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방만 바꿀 생각이었는데, 막상 하나를 바꾸려니 주변까지 같이 정리해야 분위기가 맞을 것 같아 범위를 조금 더 넓혔습니다.

이번에 교체한 곳은 주방 상부장과 하부장, 그리고 현관 신발장과 거실장입니다. 주방은 기존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눈에 많이 띄는 상하부장을 교체했고, 수전은 거위목 스타일로, 싱크볼은 860 사각볼로 바꿨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제품으로 새로 했고 전등도 함께 교체했습니다. 주방 타일은 그대로 사용했는데 상하부장 색상만 바꿔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네요.

현관 신발장은 기존 제품이 튼튼해서 필름 작업을 고민했었지만, 비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해 교체로 결정했습니다. 실장님 조언에 따라 하단 공간을 띄우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거실장 역시 주방과 현관을 밝은 톤으로 바꾸고 나니 기존 가구가 너무 튀어 보여서 함께 교체했고, 이번 기회에 거실에서 티비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보관이사 없이 거주하면서 진행했는데 철거 후 바로 시공하는 방식으로 총 2일이 걸렸습니다. 공사 동의서를 받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아이들이 도와줘서 수월하게 끝냈습니다. 살면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재미가 있긴 한데, 혹시 저처럼 거주 중에 부분 교체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이질감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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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리7일 전

저도 체리색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방만 바꿨는데, 정말 말씀하신 대로 거실 가구들이 갑자기 튀어 보이더라고요. 결국 1년 뒤에 거실장까지 바꾸게 됐습니다.

체***기7일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주방만 생각했다가 결국 거실장까지 같이 하게 됐어요. 한 번에 하는 게 낫더라고요.

필***다7일 전

신발장 필름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게 견적 나왔나 보네요. 보통은 필름이 훨씬 저렴한 편인데 교체로 가신 건 과감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반*끝7일 전

이 사례에서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보관이사 없이 진행하셨으므로, 철거와 시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정 스케줄 관리가 핵심입니다. 특히 주방 상하부장 교체 시 기존 타일을 유지하신다면, 새 가구의 색상과 기존 타일의 톤 매칭을 먼저 확인하신 후 시공 범위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7일 전

거실에서 티비를 없애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가구 색상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간 활용을 바꾸니까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습니다.

구***쟁7일 전

디아망 벽지 쓰셨으면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가구랑 잘 어울리겠어요. 혹시 주방 타일 색상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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