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이랑 걸레받이는 살리고 필름 작업으로 비용 줄이기로 했어요
이번에 집을 매수하면서 예산이 빠듯해져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했어요. 처음부터 다 바꾸기보다는 최대한 기존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짰거든요.
철거를 시작으로 목공, 타일, 도배, 시스템 에어근, 필름, 마루 순으로 공정을 짜봤는데 이 순서가 맞는지 한참을 찾아봤어요. 특히 비용을 아끼려고 기존 몰딩이랑 걸레받이는 철거하지 않고 필름 작업만 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새로 교체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마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화장실 방수 쪽은 현장을 직접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해서 일단은 일정부터 조율 중이에요. 전체 공기를 두 달 정도로 잡았는데 작업자분들을 언제부터 섭외해야 할지도 큰 숙제예요.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작업도 같이 고려해야 해서 목공이랑 일정을 잘 맞춰야 할 것 같아요. 2달 안에 이 모든 걸 끝내려면 정말 타이트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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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공정 순서에서 에어컨은 언제쯤 들어오는 게 좋을까요?
저는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저도 몰딩 필름으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두 달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작업자분들 섭외는 최소 한 달 전에는 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화장실 방수는 꼭 실사 보고 결정하세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더 커지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기사님 방문 예약부터 잡아두려고요.
필름 작업할 수 있을 때 문틀까지 같이 하는 게 나중에 이중 지출 안 생기고 좋았어요.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도 같이 고려하고 계신가요?
네, 그래서 목공 공정 때 같이 맞춰보려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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