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중 바닥 톤과 입체 싱크대 도어 처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4평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배와 방문 교체는 이미 확정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공정들을 두고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바닥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색상이 월넛 톤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그레이도 아닌, 굉장히 난해하고 어두운 톤이라 교체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예산 이슈가 있어 그냥 두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주방입니다. 싱크대 상태는 깨끗하지만, 색상이 누런 톤인 데다 도어에 웨이브 무늬가 들어가 있어 정말 난감합니다. 이런 입체적인 싱크 도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선택지는 필름 시공을 할지, 아니면 도어만 교체할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둘지 세 가지입니다. 혹시 이런 입체 도어를 처리해 보신 분이 계실까요.
참고로 벽지는 크림화이트 톤의 디아망이나 베스티 제품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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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입체 도어면 필름 작업할 때 기포 생기거나 마감이 어려울 수 있겠네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필름을 할지 도어만 바꿀지 고민 중입니다.
벽지를 크림화이트로 가신다면 바닥의 난해한 톤이 오히려 대비되어 더 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누런 톤 주방이었는데, 도어만 교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싱크대 도어 무늬가 어느 정도로 깊은지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무늬 깊이에 따라 필름 가능 여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보통 그런 웨이브 무늬는 필름으로 덮어도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바닥 상태가 좋다면 그냥 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구 배치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해요.
도어 교체 비용이랑 필름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크림화이트 벽지에 어두운 바닥 조합은 나름 클래식한 느낌이 나서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입체 도어는 필름 시공하시는 분들이 기피하는 작업 중 하나라 업체 섭외부터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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