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틀과 타일 사이의 단차 및 높이 차이, 재시공 요청해야 할까요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방 싱크볼이 들어갈 벽면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요.
기존 타일을 덧방하지 않고 전부 제거한 뒤에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샷시가 가장 먼저 들어왔을 때는 미처 확인을 못 했는데, 타일 시공이 끝나고 나니 이상한 점들이 보입니다.
우선 창틀 우측은 타일과 단차가 거의 없는데, 좌측은 우측보다 타일과 창틀 사이의 단차가 큽니다. 좌측 창틀이 더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창틀의 좌우측 높이와 가운데 부분의 높이가 서로 다릅니다. 확인해 보니 가운데 부분이 3mm 정도 짧은데, 이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타일 부착이 완료되었고 타일 사이의 메지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냥 흐린 눈을 하고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잘못 시공된 것이라 판단하여 재시공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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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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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mm 정도면 보통 허용 범위라고 하긴 하는데, 좌우 단차가 눈에 띄게 다르다면 신경 쓰이시겠어요.
네, 특히 좌우 단차가 다른 게 계속 눈에 밟혀서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창틀 높이가 가운데만 낮다면 샷시 자체의 문제인지 타일 마감의 문제인지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메지까지 끝난 상태면 뜯어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시공자분께 먼저 문의해보셨나요?
아직 말씀드리지는 않았고, 먼저 커뮤니티에 기준을 여쭤보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단차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만졌을 때 턱이 느껴질 정도인가요?
샷시가 먼저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샷시 수평이 안 맞은 상태에서 타일이 붙은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3mm 정도의 높이 차이는 실리콘 마감으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할 때도 있더라고요.
실리콘으로 덮어도 단차가 심하면 나중에 계속 거슬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재시공 요청하시면 타일을 다 뜯어야 할 텐데, 그 과정에서 다른 부분에 영향이 갈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우측은 괜찮은데 좌측만 튀어나왔다면 시공 오차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사진 찍어서 기록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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