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주방 마감 후 상하부장 필름과 상판, 가전 색상 조합 확인 부탁드립니다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30평대 공간을 반셀프로 수리했습니다. 샷시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손을 봤는데, 가장 신경 쓴 주방 마감이 끝난 상태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주방 구성은 상부장과 냉장고장을 화이트 톤 필름으로 맞췄고, 하부장은 오크 톤의 우드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상판은 베이지 톤의 세라믹 소재를 선택했고, 벽 타일은 광택이 있는 아이보리 색상의 800각 큰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바닥은 베이지 톤의 강마루를 깔았고, 벽지는 전체적으로 라이트 베이지 색상을 사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가전의 경우 코타 화이트 색상의 냉장고들을 배치했는데, 필름지와 가전의 화이트 톤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지 궁금합니다.
싱크볼은 960 사이즈의 큰 매립형 제품을 설치했고, 수전과 후드까지 매립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아일랜드 옆 벽면 필름은 하부장 오크 톤과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맞췄는데, 전체적인 색감 조화가 자연스러운지 아니면 너무 많은 색이 섞인 느낌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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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화이트 톤이라 아주 깔끔해 보일 것 같아요. 특히 800각 타일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했겠네요.
감사합니다. 타일 크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넓어 보인다는 말씀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하부장 오크 톤과 바닥 마루 색상이 비슷하게 가셨나요? 두 색상의 톤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바닥은 마테라 베이지 톤이라 오크 필름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입니다.
코타 화이트 가전이 무광 느낌이라 상부장 필름 질감과 맞으면 정말 고급스러울 것 같습니다.
싱크볼 960이면 정말 크네요. 설거지할 때 확실히 편하시겠어요. 추천하실 만한가요?
아일랜드 옆 벽면 필름을 하부장과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따로 놀지 않고 통일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세라믹 상판 베이지 톤이 벽 타일 아이보리랑 겹치지는 않나요? 톤온톤으로 잘 빠졌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세라믹 베이지가 타일보다 조금 더 진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구분감이 생겨 예쁠 때가 많더라고요.
샷시까지 포함해서 반셀프로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체적인 톤 조합이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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