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교체로 시작했다가 공정이 계속 늘어나는데 어디까지 진행해야 할까요
반셀프로 부분 수리를 계획 중인 초보입니다. 처음에는 예산과 일정이 빠듯해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고치자고 생각했고, 그 시작으로 싱크대 하나만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집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업체와 함께 실측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생각지 못한 일들이 계속 튀어나오네요. 싱크대와 냉장고장 쪽을 철거하고 나니 바닥 공사와 목공 공사를 따로 불러서 처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나중에 주방 소화기 설치도 별도로 진행해야 하고, 가벽 철거가 포함되면서 행위허가 신고까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기존 것을 철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정이 늘어나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이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턴키로 맡기는 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다 포기하고 필름 교체 정도로 타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공사 시작 전인데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저처럼 부분 수리 시작했다가 공정 범위가 넓어진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진행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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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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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원래 반셀프가 그렇습니다. 뜯어봐야 나오는 변수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도 지금 단계에서 확인하신 게 다행입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져서 정말 막막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드러난 바닥 상태와 가벽의 구조적 역할에 따라 공정 추가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행위허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후 목공과 바닥 보수 범위를 확정한 뒤 가구 설치 일정을 잡으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교체로 선회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산이 정말 타이트하시다면 욕심을 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행위허가 신고까지 가야 한다면 단순 교체가 아니네요. 신고 기간이랑 처리 시간을 계산해서 전체 일정을 다시 짜보셨나요?
저도 처음에 싱크대만 바꿨다가 바닥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용기 내세요. 지금 고생해도 결과물 보면 뿌듯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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