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과 도배 공정 사이에 이사 일정이 겹쳤을 때 해결 방법
기본적인 인테리어는 이미 되어 있는 상태라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도배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사 가능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현재 확보한 시간은 이사 전날 하루, 그리고 이사 당일 오후 정도뿐입니다. 이 짧은 시간 안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도배, 그리고 이사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바닥 보양이나 붙박이 가구를 가리는 보양 작업 비용이 따로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짐이 아주 고가인 것들은 없어서 보관 이사를 고려해 보기도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짐을 다 정리하고 새로 사서 들어가고 싶지만, 남편이 고생이라며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효율적인 일정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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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에어컨 설치하고 도배하면 천장 타공 부위 마감이 깔끔해서 좋긴 한데, 이사 당일 오후에 도배를 하신다는 건 무리 아닐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든 끼워 넣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보양비는 보통 별도로 책정됩니다. 특히 가구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하시면 먼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보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셔야 해요.
보관 이사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텐데, 짐 양이 얼마나 되시나요?
고급 짐은 없지만 기본적인 가전과 가구는 다 있어서 보관 이사를 하면 비용 부담이 있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가루가 바닥에 다 떨어집니다. 보양비 아끼려다 나중에 바닥 청소하는 게 더 힘들 수 있어요.
이사 전날 하루를 통으로 쓰실 수 있다면, 그날 에어컨 설치를 끝내고 도배를 잡으시는 게 그나마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에어컨 설치 후에 도배를 해야 천장 마감이 자연스럽게 덮이거든요.
남편분 설득해서 짐을 최대한 줄이시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짐이 적어야 공정도 수월하고 보양 범위도 줄어드니까요.
도배지 마르는 시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사 당일 오후에 도배하면 짐 들어올 때 젖은 벽지 닿아서 찢어질 위험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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