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주방 구조 변경과 타일 세면대 높이 설정 후 6개월 실사용 만족도
반셀프로 진행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주방과 욕실인데, 실제로 살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들이 있어 공유하며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주방은 대면형으로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다크 월넛 톤의 자재를 사용했는데 색감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생활 동선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상판은 세라믹 소재로 선택해 시공했는데 마감 라인이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욕실의 경우 타일 세면대를 제작해 넣었습니다. 제 키가 큰 편이라 높이를 90cm로 설정했는데, 이 높이가 실제 사용했을 때 적절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로서는 매우 편하게 쓰고 있지만, 일반적인 표준 높이와 비교했을 때 너무 높게 잡은 건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 외에 1200각 대형 타일을 사용하고 자동 물내림 기능이 있는 변기를 설치했는데, 이 부분들은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거실에는 실링팬을 설치하고 조명 거울과 USM 가구 등을 배치해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자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저처럼 세면대 높이를 높게 설정하셨거나 대면형 주방으로 변경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사용 시 주의할 점이나 판단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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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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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세면대 90cm면 일반적인 높이보다 확실히 높으시네요. 보통 80에서 85cm 정도를 많이 하는데, 키가 크시다면 오히려 그게 정답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키가 커서 높게 잡았는데 확실히 허리가 덜 숙여져서 편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춘 커스텀 높이 설정이 핵심입니다. 대면형 주방의 경우 조리대 높이와 세면대 높이의 일관성을 먼저 확인하시고, 이후 실제 사용 시의 팔 각도와 허리 부담 정도를 통해 적정성을 판별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대면형 주방으로 바꾸면 확실히 거실 쪽을 보면서 일할 수 있어 좋죠. 혹시 상판 세라믹 시공할 때 이음새 마감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상판 마감은 시공팀에서 칼각으로 잡아주셔서 아주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다크 월넛에 세라믹 조합이면 분위기가 굉장히 고급스러울 것 같습니다. 6개월 정도 쓰셨는데 세라믹 상판에 오염이나 스크래치는 없으신가요?
세라믹은 보통 내구성이 좋아서 웬만한 스크래치는 없으실 거예요. 다만 무거운 걸 떨어뜨릴 때 주의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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