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의 시각적 소음을 지운 맞춤 도어 설치 | 광교 자연앤 힐스테이트
광교 자연앤 힐스테이트 입주 아파트에서 진행된 맞춤 가구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작업은 입주 전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붙박이장과 옷장을 새롭게 구성하는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수납 공간을 계획할 때 내부의 물건들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가구로 가릴지, 혹은 오픈형으로 둘지 판단이 잘 안 서실 겁니다. 갤러리 도어의 재질감을 활용해 수납장 내부를 정돈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납장이 들어설 자리를 잡고 기초 골조를 세우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우드톤 바닥 위에 수납장의 형태가 서서히 잡히는 모습이에요. 가구의 높이와 깊이가 벽면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하며 세밀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격적인 조립이 진행되면서 수납장의 외형이 구체화됩니다. 바닥재의 색감과 가구의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치하는 단계예요. 내부 선반의 위치를 잡기 전, 전체적인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우선되었습니다.

내부 구성을 살펴보면 옷걸이봉과 선반이 체계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용자의 수납 패턴에 맞춰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접어서 보관하는 선반의 비율을 조정했어요.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내부 마감이 시각적으로 구분됩니다.

가구의 외벽이 완성되어 가며 공간의 테두리가 잡히는 모습입니다. 벽면과 가구 사이의 틈새를 최소화하여 먼지가 쌓이는 공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어요. 기초 작업이 끝나야 비로소 도어를 달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됩니다.

완성된 수납장의 내부를 보면 옷걸이봉과 선반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부의 짜임새가 실제 사용 시의 편의성을 결정하기에 세심하게 구성했어요.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까지 깔끔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창문 옆으로 배치된 수납장은 채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벽면을 가득 채워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창틀과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간섭이 없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빛이 들어오는 위치에 따라 가구의 그림자가 생기는 지점까지 고려했습니다.

가장 핵심이 된 부분은 바로 도어의 선택입니다. 책꽂이의 책들이 밖으로 보이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 이를 가려줄 문을 설치하기로 했어요. 불투명한 도어 패널을 적용해 내부의 시각적 소음을 차단하고 정돈된 면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 선반의 수평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시공을 마무리합니다. 우드톤 바닥과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요. 선반 하나하나의 높이가 정확하게 맞물려 물건을 올렸을 때 기울어짐이 없습니다.
맞춤 가구를 계획하신다면 기존에 설치된 가구와의 일체감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이번 사례처럼 같은 방에 있는 갤러리와 동일한 재질의 도어를 선택하면, 서로 다른 가구라도 하나의 세트처럼 연결되어 보입니다. 자재의 톤과 질감을 통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입주 아파트의 특성에 맞춰 붙박이장과 옷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갤러리 재질의 도어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정돈을 마쳤습니다.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 담백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갤러리와 같은 재질의 도어를 선택해 일체감을 높인 수납장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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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책꽂이 도어 설치해서 시각적 소음 잡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책들이 다 보이면 아무리 정리해도 어수선해 보이는데 딱 가려주니 너무 정갈해요.
내부 선반이랑 옷걸이봉 비율을 사용 패턴에 맞춰 조정하신 부분이 세심해 보여요. 겉으론 안 보이지만 내부 짜임새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갤러리 도어 재질을 통일해서 일체감 준 아이디어가 좋네요. 혹시 도어 색상이 화이트 톤이랑 우드 바닥 사이에서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톤인가요?
네, 같은 방에 있는 갤러리와 동일한 재질을 선택해서 서로 다른 가구라도 하나의 세트처럼 연결되어 보이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요.
창문 옆 수납장이 채광을 방해하지 않게 배치된 게 인상적이에요. 벽면을 가득 채우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적당한 간격이 궁금하네요.
작업 당시에 창틀과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간섭이 없도록 배치하고, 빛이 들어오는 위치에 따른 그림자까지 고려해서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톤 수납장이랑 우드톤 바닥 조합이 정말 담백하고 차분해 보여요. 저도 곧 입주라 수납장 구성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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