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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평 턴키 견적 5천만 원대 보고 4천만 원대로 줄이려고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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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평 아파트 턴키 견적을 받아보니 3천만 원 중반부터 5천만 원 후반까지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저는 주방 확장까지 포함해서 어떻게든 4천만 원 안쪽으로 예산을 맞춰보고 싶어서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어요.

샷시 교체할 때 확장을 안 하는 베란다 쪽은 단열 처리를 안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외벽이랑 닿는 면이라서 비용이 더 들더라도 단열을 넣을지 고민이에요. 샷시 비용을 아끼려고 단열을 생략했다가 나중에 결로 생기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들까 봐 걱정이 되거든요.

욕실도 2단 철거가 아니라 전부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지만 업체에서는 민원 때문에 바닥만 털고 벽은 덧방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비용은 아낄 수 있겠지만 나중에 타일이 떨어지거나 할까 봐 이런 업체랑 계속 진행해도 될지 예산이랑 품질 사이에서 계속 고민이 돼요.

댓글 7

  • 예***자

    21평이면 4천만 원은 진짜 타이트할 것 같아요. 주방 확장 비용도 만만치 않잖아요.

    • 2***인

      맞아요. 그래서 싱크대나 다른 곳에서 어떻게 줄일지 계속 보고 있어요.

  • 샷***가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베란다 단열은 무조건 같이 했어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샷시 교체한 의미가 없더라고요.

    • 2***인

      그렇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예산이 늘어날까 봐 걱정이에요.

  • 욕***님

    욕실 덧방은 타일 상태가 진짜 중요해요. 기존 타일이 들떠있으면 아무리 잘 붙여도 나중에 문제 생기더라고요.

  • 구**이

    민원 때문에 덧방 권하는 건 흔한데, 그래도 저는 믿음이 안 가서 업체 바꿨었거든요.

  • 가***구

    21평은 공정 하나만 추가돼도 예산이 확 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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