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테인리스 주방 설치 후 지문 묻어남 정도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이번에 주방을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 소재로 맞췄습니다. 티크 원목과 조합해서 분위기를 냈는데, 생각보다 관리 부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시공 후에 살펴보니 스테인리스 표면에 지문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남습니다. 손을 대는 곳마다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당황스러운데, 이게 소재 특성상 당연한 수준인 것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업체에서 올린 사진으로는 깔끔해 보였는데, 실제 생활 공간에서 조명을 받고 직접 마주하니 지문 자국이 훨씬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런 소재를 사용하신 분들은 평소에 지문 묻어남을 어느 정도로 느끼시는지, 그리고 이 정도의 상태가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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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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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스테인리스는 원래 지문에 취약한 소재라 어느 정도는 감수하셔야 할 거예요. 혹시 무광인지 유광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운데 일반적인 스텐 느낌입니다. 조명을 받으면 지문이 더 잘 보여서 고민이에요.
티크 원목이랑 조합하셨으면 분위기는 정말 고급스러울 것 같네요. 지문은 닦아내면 그만이지만 계속 신경 쓰이시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소재 써봤는데, 각도나 조명 위치에 따라 지문이 유독 잘 보이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다 그런가요 아니면 특정 부분만 그런가요?
손이 자주 닿는 곳 위주로 그렇긴 한데, 전체적으로 지문이 꽤 많이 남는 편인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랑 실제 눈으로 볼 때랑 차이가 크죠. 특히 주방 조명이 강하면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조명 각도에 따라 지문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원래 스텐 주방이 관리 난이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지문 묻어남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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