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상부장 칸수 시공 오류, 이대로 만족하고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냉장고장을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을 심플하고 깔끔하게 잡아서, 냉장고 색상부터 장 모양까지 벽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길 바랐습니다.
키 큰장 구성에 고민이 많았는데, 저희 집 주방이 선반은 많지만 서랍장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래쪽 세 칸은 서랍장으로 구성하고, 그 위에는 밥솥 레일을 넣어서 겉에서 보이지 않게 가렸습니다. 더 윗부분은 2단 선반으로 만들어 믹서나 착즙기처럼 덩치 큰 가전들을 보관할 수 있게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완성 후 확인해보니 아쉬운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상부장을 세 칸으로 나누어 달라고 요청드렸고 실측까지 직접 해드렸는데, 막상 설치된 것을 보니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한동안 마음이 좋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상부장 위에 조명이 두 개 달려 있으니, 차라리 상부장도 두 칸인 게 낫겠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만족하려 노력 중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모든 게 제 마음에 쏙 들 수는 없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련은 남지만 이 정도에서 타협하고 사용해도 될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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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세 칸으로 계획하셨으면 수납 용도가 명확하셨을 텐데 두 칸이 되면 활용도가 달라지겠네요. 내부 선반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가요?
따로 선반 이동형으로 요청드린 건 아니라서 지금 상태로는 변경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요청하신 실측 도면이나 작업 지시서가 업체에 정확히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시공자와 소통하여 단순 제작 실수인지, 아니면 현장 구조상 두 칸으로 변경이 불가피했던 상황인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명 위치랑 맞춘 게 오히려 신의 한 수일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서랍 하나 잘못 만든 거 그냥 썼는데 시간이 지나니 무뎌지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계속 보일 텐데, 조명 위치랑 맞다고 생각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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