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턴키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방 타일을 원래 계획했던 600각에서 800각으로 변경하려고 고민 중인데요.
주방 수납장 실측을 해주신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800각 타일을 붙이면 높이가 딱 맞아서 깔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반면에 600각을 붙이게 되면 600 하나를 붙이고 나서 그 위나 아래에 200 정도를 잘라서 추가로 붙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물론 800각 타일 자체가 자재비가 조금 더 비싸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율을 생각하면 한 장으로 딱 떨어지기 때문에, 모서리와 양 끝부분에서만 로스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600각을 써서 계속 200씩 잘라 붙이는 작업과 비교했을 때 공임이나 자재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추가금이 발생하는 것이 맞는 상황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댓글 7
초**퍼
자재비 차이 말고도 큰 타일일수록 시공 난이도가 올라가서 인건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줄***해
아, 크기가 커지면 다루기 힘들어서 공임이 추가될 수도 있겠군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규격 변경으로 인해 자재 단가가 상승하는 부분과 더불어, 대형 타일 시공 시 필요한 부자재의 종류나 시공 방식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0각을 잘라 붙이는 공정과 800각 한 장으로 마감하는 공정의 작업 효율성을 비교하여 견적이 산출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심
저는 600각 썼을 때 짤린 부분이 눈에 띄어서 후회했거든요. 웬만하면 딱 떨어지는 사이즈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꼼***인
추가금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자재비 상승분만 반영된 건지 확인해보셨나요?
줄***해
단순히 자재비 때문인지 아니면 시공비가 포함된 건지 명확히 구분해서 말씀해주시지 않아서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먼***탈
실측하신 분이 추천하신 거면 800각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고 마감도 깔끔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