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공장 운영하시는 분께 받은 주방과 욕실, 확장 공사 견적이 적정한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여러 곳에 문의를 드리고 있는데, 최근에 싱크대 공장을 직접 운영하시는 사장님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가구 제작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업체에 납품도 하시고, 별도로 인테리어 가게도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상담을 받아보니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보다 수백만 원 정도 저렴하게 불러주셔서 고민이 됩니다. 경력도 20년 정도 되셨다고 하는데, 이 정도의 경력이면 믿고 진행해도 괜찮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화장실 올철거 후 시공 비용으로 철거비를 제외하고 400만 원 정도를 부르셨고, 주방 공사비도 400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제안하셨습니다. 붙박이장의 경우 다른 곳에서는 11자 기준으로 190만 원을 불렀는데, 여기서는 150만 원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에 확장 공사 관련해서 샷시는 400만 원 안팎으로 잡으셨고, 나머지 공사비는 방 두 개 기준으로 160만 원을 말씀하셔서 총 560만 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공장을 직접 운영하시기 때문에 중간 마진이 빠져서 이렇게 가격이 낮게 나올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혹시 공사를 진행하다가 나중에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하게 되는 구조일까요? 이 정도 견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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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공장 직영이면 자재비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긴 하죠. 그래도 너무 싸면 찝찝하긴 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상세 내역서 받으셨나요? 그냥 총액으로만 말씀하신 거면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수도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역서까지는 못 받았고 대략적인 금액만 안내받은 상태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장 직영 여부보다 계약서에 명시된 자재의 등급과 시공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확장 공사의 경우 단열재 종류나 마감재 포함 여부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므로, 상세 견적서를 통해 항목별 단가를 먼저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0년 경력이면 실력은 있으시겠지만, 요즘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저 가격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붙박이장 가격 차이는 자재 차이일 수도 있어요. E0인지 아니면 다른 등급인지 확인해 보세요.
욕실 400이면 적당해 보이는데, 주방이랑 확장비가 너무 저렴해서 오히려 불안하네요.
동감합니다. 특히 확장 공사는 변수가 많아서 저렇게 딱 잘라 말하기 어렵거든요.
공장 사장님들이 가끔 포트폴리오 쌓으려고 싸게 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샷시 400이면 브랜드나 유리 두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단순 금액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결국 나중에 옵션 추가하면서 금액이 비슷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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