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세입자용 인테리어 시 방문과 베란다 페인트 마감 상태 판단 질문
이번에 세입자분들 들어오실 구축 집을 인테리어하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로 모든 것을 교체하기보다는 상태가 괜찮은 것들은 최대한 살려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우선 방문과 문틀의 경우, 원래 화이트 색상이었는데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곳곳에 얼룩이 있고 까진 부분들이 꽤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부 교체하는 대신 기존 문을 살려서 화이트 페인트로 다시 칠해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베란다 쪽도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벽면과 천장에 얼룩이 있고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들이 보여서 앞뒤 베란다 모두 시공 범위에 넣었습니다. 기존 벽이나 문 상태가 고르지 않은 편이라 작업 난이도가 있었을 것 같은데, 오래된 흔적들이 많이 티 나지 않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방문뿐만 아니라 문틀과 걸레받이까지 같이 손을 보니까 전체적으로 훨씬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 나긴 하네요. 방문 4곳과 문틀, 걸레받이 전체, 그리고 앞뒤 베란다까지 페인트 작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느껴지는데, 이런 구축 환경에서 기존 자재를 살려 페인트로 마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까지가 깔끔하게 잘 나온 것이라고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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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걸레받이까지 같이 맞추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보통 문만 칠하면 톤 차이 나서 붕 뜨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돼서 문틀이랑 걸레받이까지 세트로 같이 요청드렸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도장면의 박리 상태와 오염 정도를 먼저 확인한 뒤, 적절한 하도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베란다처럼 결로와 습기에 노출되는 공간은 단순 덧칠보다 면 정리 상태를 먼저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세입자용이면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데, 교체 없이 페인트로만 가신 건 합리적인 결정 같네요. 다만 나중에 까짐이 생길 때 보수하기 편한 제품인지 확인해보세요.
베란다 천장 얼룩이 완전히 가려졌나요? 구축은 칠하고 나서도 비치거나 나중에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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